바푸온을 올라가실때 이런 표시를 보실수 있습니다
바푸온은 1060년 우디야 디티야 바르만 1세가 만든 사원 이지요
왕궁옆에 있는 국가 사원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원인것 같습니다
자료는 한번 정리한것이 있습니다
신성한 공간이라 짧은 옷을 입고는 가실수 없답니다
1층으로 올라 가시면 동문쪽과 서문쪽에 이런 특이한 물건을 보실수 있습니다
시바신의 신성한 공간임을 상징하는 링가 입니다
자세이 보면 윗 부분에 구멍이 나 있을것으로 봐서 위에 돌이 하나더 있었던 것으로 추정 합니다
이것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위에 걸텨 앉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링가 주위에도 링가 위에 앉지 마라는 표시를 해 놨으며 입구에도 각각 같은 표시를 해 놨습니다
저 돌 위에 앉으시면 않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