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or wat 3층 성소탑 오르기전에
앙코르왓 참 많이 변했네요, 2001년에는 감보디아 군인들과 경찰이 따라 다니면서 가이드 해주고 물한병만 줘도 고마워 하고, 2003년에는 앙토르 왓 투어경찰이 투어 가이드 해주고1$ 주면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2005년도 부터는 내가 거꾸로 씨엠립에 상주 하기시작하면서 앙코르왓 성소탑 높고 턱받이가 짦은 31계단 올라 가면서 속으로 떨면서 손님들 하고 올라가서 사진찍고 목숨걸고 내려오는게 두려우신 분들, 나이 규제가 없다 보니 용감한 초딩들, 내려올때 투어 경찰한데 2-3$ 주고 서쪽중앙 계단, 왕만의 계단을 밞고 내려오고 했었지요.....
한때는는 복구한다고 해서 1년을 넘게 막어놔서 편안한게 얻그제 같은데.....나무계단 만들어 놓고 규제도 하고, 이제는 많이 변했지요... 참고로 및에 싸인판, 이건 세워논거고 계단 오르기 전에 이친구들 손에 든 싸인판 에는 미니,짦은 바지 안되는거 아셔야 합니다, 무릅 기준으로 합니다, 너무 잚지 않으면 기분 좋으면 올라가고, 아니면 시비겁니다..
이달초에 앙코르 왓 성소탑 갔다오면서 계시판 하나 찍어 왔어요. 복장,모자 등등 규제 싸인입니다..
전에는 목숨걸고 올라 가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