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소재 레일샾 소개드리죠.
저는 꿀꼭에 숙소가 있는 관계로 꿀곡부근을 많이 다녔습니다.
마침 집시람이 예전에 깹에서 손,발톱관리를 한번 받은적이 있어 저렴한 가격에 받고
싶다 하길래 소개로 프리티라는곳을 찾았답니다.
프놈펜엔 로컬레일샆들이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 집은 젊은 한국분들이 하고 있어 나름 편리했습니다.
현지인직원들이 많이 친절하고 또한 주변정보들도 많이 아시는것 같았습니다.
바로옆엔 로컬마사지집이 있어 마사지도 받아보니 나름 괜찮았답니다.
요즈음 프놈펜의 제법 큰 어..맛사지집 같은델 가보면 중국여자들이 맛사지를 해
주는데 2시간하고나면 무조건 팁으로 5불이상을 요구하더군요.
캄보디안이 아니고 중국인이니깐 팁도 많이 달라는 소리에 나름 거부감이 있었답니다.
이집은 1시간 10불 2시간 15불로 팁은 주는데로 받고 또한 맛사기술도 괜찮은듯..
집사람은 젤레일을 받았는데 만족하였답니다.
프놈펜에서 오후에 나른해지면 레일도하고 맛사도 받으면 괜찮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