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길어 그냥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깨끗하고 별채로 식당이 아주 크게 있었습니다.
쓰라엠에서 쁘레아비히어주도로 한 8키로 정도 가서 좌측에 ...멀리서 보면 관공서같은
건물 몇동이 있답니다.
방은 깨끗하고 20불에 에어컨 있는방입니다.
식당엔 로컬식 음식 주문하면 다되는듯 보였습니다.
저녁엔 방앞에 휴게시설도 있었고 늦게까지 일행끼리 모여서 사 가져간 맥주파티도 가능해
보였습니다.
전화번호를 적어놓지 않아...아마 태사랑 사이트에서 죽립산방님께서 올린 내용 참조하시면
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