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빡빡깍은 아이들?
톤레삽 총크니어를 건설사 분들과 같다오면서 프놈끄놈 마을을 들렀는데 머리를 빡빡민 아동과 여자아이, 할머니를 보았어요, 이렇게 머리를 빡빡민것을 보니 집안에 어르신이 돌아 가셨네요......
캄보디아는 머리를 밀경우는 조실부모, 집안에 할머니, 할아버지 가 돌아가시면 머리를 미는 관습이 있습니다.
유적지나, 시외를 다니면서 해맑은 얼굴에 머리민 아동을 보시면 물건을 팔경우 도와주고, 과자, 사탕 있으면 손에 쥐어주세요.... 가끔 유적지에서 머리 깍은 아이들을 보면 내마음도, 손도 움직이게 됩니다....
몰랐을때는 그랬나 하지만 알고나면 마음 한쪽이 찡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