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금액.
악어가죽 가방사러 샵에 갔더니 800$ (자크는 반만 잠기고 안 움직임)
부채는 하나에 20$, 부르는 가격이.
반지는 첨에160$ 깎으니 나중엔 40$로 .
관광지 바가지는 어디나 존재하지만 씨엠립은 황당수준 입니다.
그리고 잔돈 없다고 하면 가게든 툭툭기사든 모두 거짓말 입니다
다른 주머니에 달러 잔돈 있슴.
그리고 요줌 태사랑의 이슈.
여기저기서 한국관광객이 호구소리 듣는 것 직접들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가 되서 합리적 경비지출을 우리 스스로 합시다.
멀리 여행와서 좋은 추억 간직해야죠.
그리고 과일가게정도 소개해도 커미션이 포함된답니다.
저는 하루40.000₩ 정도 호텔에 머무는데 불합리한 일들을
겪다가 호텔 미국인 보스하고 오늘 한판 붙어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았습니다.
가만있었으면 또 호구 될 뻔 했어요.
호텔, 가이드, 식당건은 작은 도움이 되시라고 차후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