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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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나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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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금액.

다니엘5079 8 6060
악어가죽 가방사러 샵에 갔더니 800$ (자크는 반만 잠기고 안 움직임)
부채는 하나에 20$,  부르는 가격이.
반지는 첨에160$ 깎으니 나중엔 40$로 .
관광지 바가지는 어디나 존재하지만 씨엠립은 황당수준 입니다.
그리고 잔돈 없다고 하면 가게든 툭툭기사든 모두 거짓말 입니다
다른 주머니에 달러 잔돈 있슴.

그리고 요줌 태사랑의 이슈.
여기저기서 한국관광객이 호구소리 듣는 것 직접들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가 되서 합리적 경비지출을 우리 스스로 합시다. 
멀리 여행와서 좋은 추억 간직해야죠.
그리고 과일가게정도 소개해도 커미션이 포함된답니다.
저는 하루40.000₩ 정도 호텔에 머무는데 불합리한 일들을 
겪다가 호텔 미국인 보스하고 오늘 한판 붙어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았습니다.
가만있었으면 또 호구 될 뻔 했어요. 
호텔, 가이드, 식당건은 작은 도움이 되시라고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8 Comments
웨이크코난 2013.09.30 01:28  
왠지 캄보디아 여행이 자꾸 꺼려지네요 ㅠㅠ
바름이 2013.09.30 12:14  
캄보디아 사람들 자체가 여행객들을 매우 피곤하게 하는 동네라 여행하기 매우 피곤한 동네인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유적지는 볼만 합니다.

2일이나 길어도 3일 추천하고 그이상은 고고학에 관심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7일권으로 보았지만 본인 기준으로 2일이면 적당하다고 생각되더군요
바름이 2013.09.30 11:58  
"캄보디아 자체가 여행자를 매우 피곤하게 하는 동네입니다."

거기에 일부 몰상식한 한국인들의 행동으로 한국인은 캄보디아에서

외국인 바가지 + 한국인 호구금액 = 대박 커미션 & 대박 호구라는 공식이 존재합니다.

필리핀보다 더 위험한 곳이 캄보디아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인 청탁으로 한국인을 살인하는 사건이없어서 조용한 거죠

치안상태 매우 상상이상으로 위험합니다.
깜따이 2013.10.01 00:33  
필리핀 캄보디아 둘다 많이 돌아다녔지만
일반적으로 치안은 둘다 비슷하지만
핀리핀이 섬들이 많아서 사고나면 시체도
못 찾을 정도로  감당하기 더 어렵습니다
반정부 세력들이 많은 남쪽섬이나
북쪽은 캄보디아보다 더 치안이 나쁜것
같습니다 !
웨이크코난 2013.10.01 02:07  
필리핀은 치안이 안좋아서 아예 여행할 계획조차 안잡고 있는데요
캄보디아는 괜찮다고 해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다른곳을 알아봐야 할지...
목숨걸고 여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고민이네요 ㅠㅠ
바름이 2013.10.01 09:16  
캄보디아나 필리핀이나 여행지만 다니고 밤에 안돌아 다니면 문제 안됩니다.
특히 못사는 나라라고 어께 힘주고 현지인 깔보는 무식한 한국인이 아니라면 여행지에서 낮에는 봉변 당할 일 없습니다.
정권 2013.10.27 10:45  
필리핀보다는 캄보디아가 훨씬 안전 합니다 물론 밤에는 늦게 다니시지 않는게 좋겠지요 어느 나라나요
kumseong 2013.11.03 18:33  
잔돈 없다고하면 걍 근처마트로 가달라하면 되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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