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카페 조용히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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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카페 조용히 비추합니다,,

방이 3 6109
   앙코르 왓 바로 앞에 있는 비싸고 먹을것 없는 그저 시원하기만한 레스토랑입니다,,
   블루펌프킨에서 운영하는것 같던데 , 가지 마세요,,,(비싸고 메뉴 열악합니다)
   앙코르 네비게이션 책자에서 추천해서 갔더니,  실패했습니다,,ㅠㅠ
3 Comments
참새하루 2013.09.24 17:10  
이런건 크게 비추하셔도 됩니다^^
비싸고 메뉴 없고 맛없고 그럼 당근 정보 쉐어해서
가지 말아야겠죠

구체적인 정보는 더 없을까요
어떤 음식을 시켰는데  얼마나 맛이없었고
형편없는 질에 가격은 어떠했는지

사진은 없을까요 가게 사진같은거
방이 2013.09.24 17:47  
부부 여행이었고 먹는걸 무지하게 소중히 생각하는 소식가들입니다,,,
  여행은 현지식 주로 합니다,,, 그러나,저희 여행가서 처음으로 햄버거 세트(9$), 치즈 피자(1쪽8$),
  앙코르비어 2병 (큰거,9$)  시키고 반 이상 남기고 나왓습다,(맥주 빼고)..
  나머지 메뉴는 전에 많이 먹은 크메르 푸드 몇 종류 였습니다,,
  많이 허기진 상태였는데도, 맛 거시기 했습니다 ,, ㅠㅠ
영화장면 2013.09.30 19:40  
저 역시 비추에 동의합니다.
나이트마켓 인근의 블루펌킨인 좋았기에 그거 보고 들어갔다가 너무 비싸길래 아이스크림 하나 시켜 둘이 먹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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