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 툭툭이 가격 알고 타자.
툭툭이, 가격 알고타기
앙코르유적 / 외곽지역 | "툭툭 가격" | 참고사항 |
앙코르 톰, 따게우, 따프놈, 쓰라쓰랑, 쁘라삿 크라반, 앙코르 왓, 프놈바켕, 반데이 끄데이 <앙코르 북문>-프레아칸, 닉뽀안, 이스트 메본, 쁘레릅. | 12$-15$ | 앙코르 왓 사원으로 12km 반경이라 보면된다. 일정을 짜다보면 같은 동선이 된다. |
공항 픽업, 샌딩 | 5$ <가격 조정 가능> | 공항 사용료, 툭툭이 부담, |
일출 | 3-5$ | 앙코르 왓 5시30분 부터 입장 이지만 이전에도 가능 하다. |
롤로오스 <쁘레아코, 바꽁, 롤레이) | 5$ | 시내서 14km 이동. 6번도로, 마스크 준비 |
반데이 쓰라이 | 7-10$ | 반데이 삼레, 지뢰박물관 - 가는길 |
끄발 스피언 | 12-15$ | 반데이 쓰라이 에서 14km 추가 <같은동선> 유적지 입장권, 오후 3시이후 입장불가. |
벵말리아 | 20-25$ | 60km 장거리, 담덱시장, 차조심,마스크 준비 |
웨스트 버라이 | 3-5$ | 1,000 된 저수지+ 메본,주변에 악욤사원 |
벵말리아 | 3-5$ | 시내에서 65km. 담덱시장, 마스크 필요, 입장권 따로 5$. 차조심. |
톤레샾 (총크니어> | 3-5$ | 다일공동체, 수원마을, 프놈끄놈 |
톤레샾 <깜풍뿔록> | 10$ | 7월 중순-2월 맹글로브 슾 쪽배타기 가능 |
톤레샾 <클리앙> | 10$-14$ | 캄보디아 부촌(별로 안감) |
톤레샾 <머찌레이> | 7-10$ | 10월-11월 조류 관광지 철, 사진 시즌 |
씨엠립 도착하기전에 많이 생각한다. 숙소, 교통편, 먹거리 등등... 씨엠립 툭툭이 차량 이동 기준은 일반적으로 하루 기준이고, 오전 숙소 출발해 저녁식사 후 숙소까지 라보면된다, 거의 저녁7:30 정도면 끝난다. 추가는 본인과 툭툭이와 알어서.....
툭툭이를 구분이 되어 있다. 보통 얆은 천으로 된 베지색 쪼기를 입고있다. 등판에 보면은 그린색갈로 번호가 써져있다. 그번호가 툭툭이 번호인데 평상시에는 입지않고 다니다가 유적지 들어가면 꼭 입는다. 가끔 유적지 안에서 투어 폴리스가 단속을 한다. 번호가 없을경우시간적 제한을 받는다. 경찰이 돈줄때 까지 못움직이게 잡어둔다. 누가 손해볼까....
반나절 은 반값이라고 보면된다, 하루 15$, 반나절 7,5$ 과반수 올림적용 8$ 정도. 점심은 거의 본인들 해결이나 인정에 위해 캄보디아 돈 5,000리엘 에서 8,000리엘 (1.25$-2$) 주고 시간을 말하면 된다. 대부분의 툭툭이 기사 식사는 본인이 알어서 한다. 참고로 툭툭이들이 소개하는 현지 캄보디아 식당은 그들 대로 커미숀 이란 것이 있어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기분이 든다. 캄보디아는 팁 문화가 아니다. 다만 관광지란 특구 와 서비스 업으로 사는도시다. 팁은 서비스에 따라 본인이 결정한다, 몇일 쓰고 끝날때 2-5$ 정도면 될것 같다.
교통편에는 툭툭이란 차량이 있다, 왜 영어로 Tuck Tuck 이라 불릴까. 위에서 툭툭이를 보면 쌀진 벼룩모습이다. 오토바이 뒤에 달구지 처럼 달고서 끌고 다니면서, 오토바이 기아가 바굴때 마다 툭툭 걸리며 가는 모습이다.
여행자가 씨엠입에 차량으로 도착하자 마자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외국인 에게 달겨드는 툭툭이를 타고 A 게스트 하우스로 가자고 하면 없다, 없어졌다, 하면서 다른곳으로 안내 할려고 한다. 다 그런것은 아니다, 간혹이란 것이니까.
호텔이나 숙소 앞에 있는 툭툭이를 많이 이용한다. 호텔, 숙소에서 소개하는 툭툭이 보다 본인이 직접 씨엠립 시내, 유적지 지도 펼쳐놓고 영어, 한국어, 바디 랭게지 섞어가며 딜하는 재미도 있다. 이들에게 서비스 받는 방법은 일정일 전체를 예약하는것 보다 하루하루 여유있고 부담없이 움직이는것도 괜잖다. 캄보디아 일정중에 처음 격는 사람이다,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잇다. 이럴땐 하루하루 격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