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밤 7시 부터하는 마지막 공연 정말 좋습니다 다들 식사하시러 다 가시고 현지인과 몇몇 외국인만 있었는데 마지막 한시간짜리 공연은 자야와르만7세와 참족의 전쟁 이야기입니다 스케일도 크고 아름답고 재미도 있습니다 패키지야 밥 먹고 쇼핑 가고 술드시러 가야 하니까 못 보겠지만 자유여행자면 가방에 빵이라도 하나 넣고 가서끝깢까지 보세요 후회안합니다 전 그곳 자전거 타고 갔습니다 15분 걸렸구요 현장입장권은 15달런데 럭키마트 앞 젯스타에서 9불에 사서 갔습니다 공연은 1시30분 부터 시작이구요 1시 쯤 가서 밀랍인형 미니어쳐 보면서 천천히 가면 됩니다활도 쏘세요 매점도 있고 화장실도 곳곳에 있습니다 마지막 공연 안보시면 후회하실거예요 참 올때길이 좀 어두워요 하지만 차다니는 길 아닌 그 옆길로 가니까 안전해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