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 부터 한국 여행사 에서  손님편의를 재공하기 위해 행하였던 VIP 라는 서비스가 중단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체로 오시는 분들 여권,출입국 폼, 사진만 공항 공무원에게 주면 아무곳도 안거치고 가방만 찿어 나오면 됩니다, 물론 소액의 액수를 주어야지요. 공무원 들이 일과 마치고 퇴근길에  호텔로 갔다 여권을  리셒션에다 맟깁니다. 비자가 여권에 당연히 기재 되있고 출국서 역시 붙어 있지요.

이서비스가 중단 되는 바람에 문제가 시작됬지요.  들어오던 돈이 막히니까 일반인 들에게 임출국 심사시 서류 기재, 미기재 트집잡어 돈벌이에 악용을 하는게 요새 상황입니다. 몇일전 자유여행 오신 분들에게 들었는데 공항 나오는데 4$ 씩, 2$ 주고 나왔다고 합니다.입출국 서류에 심사중 잘못기재, 미기재 등등 트집 잡어서 줄뒤로 서게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현재 컴플레인을 하고 있지만 언제 제대로 될지는 모름니다.

제일 중요 한것은 출입국 신고서, 세관 신고서 등등 제대로 기입 하시기 바랍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오시는 분들 참고로 하시고 서류 기재에 의문점이 있으시면 항공사 직원, 기내에서는 스튜디어스 에게 부탁을 해도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기내 안에 계시는 어르신들 있으면 도와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