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점은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엄청! 그리고 캄보디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학자수준의 앙코르유적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계셔서 모르는것 책들고 가서 여쭤봤는데 책에 없는 내용들, 책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15불이라는 숙박비가 미안해질 정도의 서비스에. 열대나무가 잘꾸며져있는 정원에서 직접챙겨주시는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유적에 가면 배고푼걸 모르고 구경하게 됩니다.
조용한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하고 처음오는 여행지에서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면 강추!!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