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대부분 라오스 관문정도로 입국하거나 출국 하실때 잠깐 머무는 도시죠.

하지만 엄연히 한나라의 수도라 나름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합니다.

비엔티엔 가시면 꽃몽네로 들려보세요.특히 별 준비나 정보 없이 라오스로 여행하시거나 뭘 먹을지 어딜갈지 결정장애를 가지신 분들에겐 강력 추천!

마사지 추천 해달라고하면 직접가서 마사지사 까지 추천 식당추천 해달라면 직접가셔서 메뉴 추천 에너지가 넘치시고 성격이 시원 시원한 샤프한 사장님.

공항샌딩도 직접 해주시고(2만깁 -툭툭도 5만이상부름) 도미 이불도 왠만한 호텔보다 나아서 아주 푹 잤습니다.침대마다 커튼이 있어서 올탈의로  자는 저도 걱정?없이 잤구요.

밀린빨래도 세탁기 돌리고(이건 비용이 있는지 모름)
도미가 싫으시면 호텔도 부킹해주십니다.워킹가격보다 싸게.무엇보다 위치가 최고.
간판은 없지만 여행자거리에 내리면 찾기 어렵지 않을겁니다.
사장님 카톡 kwj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