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테이 쓰레이에 가면 INTERPRETATION CENTER 를 가보세요
캄보디아 자유여행을 가면 반테이 쓰레이를 간답니다
반테이 쓰레이는 크메르의 보석이라고 불른답니다
앙코르 유적을 보러 오면 꼭 보러 가는 아주 아름다운 사원이죠
그곳에 가면 INTERPRETATION CENTER가 있습니다
INTERPRETATION CENTER는 설명을 해주는 장소, 해석을 하는 장소라고 직역을 할수 있지요,.
그곳에 가면 100년전 사진들이 전시 되어 있고 또 유물의 이름들이 설명되어 있는 반테이 쓰레이의 작은 박물관이랍니다.
잠시만 시간을 내서 보면 유적이 훨씬 더 깊이 있게 보일것 같습니다
반테이 쓰레이를 가면 맨처음 안내실과 화장실이 있을것입니다
그곳을 지나면 길이 티자형 삼거리가 나오지요
거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왼쪽으로 간답니다
반테이 쓰레이 사원이 왼쪽에 있으니까요
INTERPRETATION CENTER는 그 길에서 오른편에 있습니다
오른편으로 이런 건물이 보인답니다
입구에서 보면 이런 간판이 보여요
들어가면 이렇게 100년전의 사진들이 있어요
그리고 데바타와 드바라 팔라의 몸매를 비교 할수도 있지요
부조의 이름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다양한 부조에 대한 설명들이 있답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큰 문제는 없이 보실수 있어요
그냥 100년전 사진만 보더라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자유여행을 준비 하면서 이제는 반테이 쓰레이 보는 시간을 10분만 더 투자 하세요
유적을 보는 눈이 더욱더 깊어 질것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반테이 쓰레이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