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엠립 '그린 플라워 게스트 하우스'...강추!!
씨엡립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하룻밤..
새소리에 마치 숲속, 시골집에서 깨어난 느낌이었습니다.
1박에 15불....투숙일이 길어지면 가격을 깍아주신다네요...^^
저는 씨엠립에서 1박 계획을 했던터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투윈배드, 인조견 이브자리에 에어컨, 냉장고....욕실
깔끔하고 넘넘 친철 했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도 .....
전면 사진부터...방앞에서 내려다본 정원, 그리고 주인장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조식입니다.
씨엠립 도착후, 카톡이나 전번으로 연락하면 픽업 나오더라구요..
글구, 씨엠립 난민님 만나서 진짜 반갑고,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뻑...........^*^
12월중에 '앙코르왓'과 '그린 플라워'에서 일주일 여정 계획중입니다.
성수기여서 까이는건 아니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