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가볼만한 곳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씨엠립에 있다가 프놈펜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씨엠립에 있을때 레드피아노.템플.힙합.대박식당
평양냉면 등등 유명한곳은 태사랑에서 정보 얻고 다 찾아가 봤는데요 우연히 가본것중에서 괜찮은 곳이 있습니다.
왓보거리에 있는 망고비치라는 곳인데요
생과일 쥬스를 시원하게 마실수 있는곳입니다.
11일정도 씨엠립에 있으면서 한 다섯번정도 간것 같습니다.
망고+파인애플+바나나 쥬스도 좋았고
패션 후르츠인가 하는 처음 먹어본것도 맛있었습니다.
생과일 슬라이스도 포장해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12월달에 오픈했다고 하네요.
새로 오픈해서 깨끗하고 좋았고 사장님이 한국 여자분이세요.
부산사투리 좀 귀엽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부산에서 데려왔다는 귀여운 강아지도 있는데 개인기도 있고 너무 너무 귀여웠습니다.
케이스토리라는 한식 식당은 한번 가봤는데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음식맛음 그냥 그랬구요 대박식당은 시설은 별로인데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한 세번정도 갔다왔습니다.
현지 음식도 몇개 먹어봤는데 비프록럭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양냉면 조금 더 지나서 진짜루라는 짜장면집 있는데 한국에서 먹던 중국집맛 그대로 입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단점이 위치가 멀어요. 전 평양냉면, 진짜루 다 걸어다녔는데 거리가 상당합니다.
숙소는 펍스트릿하고 가까운거리에 나가게스트하우스에 즈로 있었는데 트윈베드 팬룸 9불인데 침구상태랑 욕실 깨끗하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위치가 좋았다는 것입니다.
앙코르와트는 3일권 끊어서 3일간 구석 구석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저는 프놈펜 올때 망고비취 옆에 현지 여행사에서 슬리핑버스 9불에 샀는데 편하게 잘왔습니다. 버스 가격도 몇군데 가본것중에서 여기가 가장저렴했고 친절했습니다.푹 자다가 중간에 쉬는것에 잠깐 내려서 하늘을 봤는데 정말 깜짝놀랐어요. 별이 아주 많고 밝고 가깝게 있어서 진짜 멋있었어요.
저녁 11시30분 출발해서.프놈펜 도착하니까 오전 8시 되었습니다.
버스에서 왼쪽 창가에 누워왔는데 아침에 해뜨는것도 보면서 왔습니다.
새로생겨서 아직 태사랑에 정보가 없는 망고비치만 사진이랑 지도 올릴께요.
망고비치 건너편에서 밥먹다 찍은사진 한장있네요. 제가 사진 잘 안찍어서...
씨엠립 가시면 한번씩 가보세요.
전 강추에요.
씨엠립에 있을때 레드피아노.템플.힙합.대박식당
평양냉면 등등 유명한곳은 태사랑에서 정보 얻고 다 찾아가 봤는데요 우연히 가본것중에서 괜찮은 곳이 있습니다.
왓보거리에 있는 망고비치라는 곳인데요
생과일 쥬스를 시원하게 마실수 있는곳입니다.
11일정도 씨엠립에 있으면서 한 다섯번정도 간것 같습니다.
망고+파인애플+바나나 쥬스도 좋았고
패션 후르츠인가 하는 처음 먹어본것도 맛있었습니다.
생과일 슬라이스도 포장해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12월달에 오픈했다고 하네요.
새로 오픈해서 깨끗하고 좋았고 사장님이 한국 여자분이세요.
부산사투리 좀 귀엽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부산에서 데려왔다는 귀여운 강아지도 있는데 개인기도 있고 너무 너무 귀여웠습니다.
케이스토리라는 한식 식당은 한번 가봤는데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음식맛음 그냥 그랬구요 대박식당은 시설은 별로인데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한 세번정도 갔다왔습니다.
현지 음식도 몇개 먹어봤는데 비프록럭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양냉면 조금 더 지나서 진짜루라는 짜장면집 있는데 한국에서 먹던 중국집맛 그대로 입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단점이 위치가 멀어요. 전 평양냉면, 진짜루 다 걸어다녔는데 거리가 상당합니다.
숙소는 펍스트릿하고 가까운거리에 나가게스트하우스에 즈로 있었는데 트윈베드 팬룸 9불인데 침구상태랑 욕실 깨끗하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위치가 좋았다는 것입니다.
앙코르와트는 3일권 끊어서 3일간 구석 구석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저는 프놈펜 올때 망고비취 옆에 현지 여행사에서 슬리핑버스 9불에 샀는데 편하게 잘왔습니다. 버스 가격도 몇군데 가본것중에서 여기가 가장저렴했고 친절했습니다.푹 자다가 중간에 쉬는것에 잠깐 내려서 하늘을 봤는데 정말 깜짝놀랐어요. 별이 아주 많고 밝고 가깝게 있어서 진짜 멋있었어요.
저녁 11시30분 출발해서.프놈펜 도착하니까 오전 8시 되었습니다.
버스에서 왼쪽 창가에 누워왔는데 아침에 해뜨는것도 보면서 왔습니다.
새로생겨서 아직 태사랑에 정보가 없는 망고비치만 사진이랑 지도 올릴께요.
망고비치 건너편에서 밥먹다 찍은사진 한장있네요. 제가 사진 잘 안찍어서...
씨엠립 가시면 한번씩 가보세요.
전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