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출
어제 앙코르왓으로 일출보러 갔습니다.
아침 5시에 숙소 출발하여 가면 적당했습니다.(제 숙소는 시내쪽이 아니라 앙코르왓쪽)
해가 쑥 떠오르는 것은 아니고 일출보러 모인 엄청난 인파와 하늘빛의 변화(?)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도서관 계단에 앉아서 준비해온 빵과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니 괜찮았습니다.
하늘의 별도 보고 달도 보고 해도 보고~^^
참! 전날 미리 티켓 사두는게 좋습니다.
티켓 검사는 3번에 걸쳐 철저하게 진행됩니다.
티켓오피스보니 새벽부터 줄 길게 서 있더군요.
다음날 티켓은 오후 4시30분 이후에 가면 살 수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오후 2시쯤 가서 3일권 미리 사두었습니다.
아니면 앙코르왓보다 스리스랑쪽 일출도 괜찬을듯합니다. 일출보고 바로 따프롬 가는길에 보니 외국인 많이 모여있고 해가 쑥 떠올랐더군요.
일출 보고 유적지 바로 가시면 한가롭게( 일달러 아이들도 안 만나고)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따프롬 1시간쯤 보고 8시쯤 나오는데 입장객들이 홍수처럼 밀려들어왔습니다!
아침 5시에 숙소 출발하여 가면 적당했습니다.(제 숙소는 시내쪽이 아니라 앙코르왓쪽)
해가 쑥 떠오르는 것은 아니고 일출보러 모인 엄청난 인파와 하늘빛의 변화(?)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도서관 계단에 앉아서 준비해온 빵과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니 괜찮았습니다.
하늘의 별도 보고 달도 보고 해도 보고~^^
참! 전날 미리 티켓 사두는게 좋습니다.
티켓 검사는 3번에 걸쳐 철저하게 진행됩니다.
티켓오피스보니 새벽부터 줄 길게 서 있더군요.
다음날 티켓은 오후 4시30분 이후에 가면 살 수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오후 2시쯤 가서 3일권 미리 사두었습니다.
아니면 앙코르왓보다 스리스랑쪽 일출도 괜찬을듯합니다. 일출보고 바로 따프롬 가는길에 보니 외국인 많이 모여있고 해가 쑥 떠올랐더군요.
일출 보고 유적지 바로 가시면 한가롭게( 일달러 아이들도 안 만나고)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따프롬 1시간쯤 보고 8시쯤 나오는데 입장객들이 홍수처럼 밀려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