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숙소와 식당 방문기
길자 않은 일정으로 씨엠립을 방문했었습니다.
일단 제가 지냈던 숙소는 앙코리안 게스트하우스...
숙소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식사 제공 되는 것은 좋았습니다.
도미토리였기 때문에 철제 2층 침대를 썼고요...
그 외에는 별로였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화장실은 예전 그대로 남겨두신 듯 하게 세면대에서는 물도 줄줄 새고...
무엇보다 여기 사장님의 블로그를 보고 간거였는데 사장님 내외분 모두 정말 불친절하셨습니다...
'투어'를 하지 않으신다면 앙코리안 가지 마세요... 투어를 하는 투숙객과 하지 않는 투숙객 대하시는게 정말 달라요.
물어봐도 눈도 안마주치고 컴퓨터 하십니다. 마지못해 귀찮은 티 팍팍 내시며 가르치듯 알려주시고요...
푸근한 한인 게스트하우스는 아니었습니다. 입실, 퇴실할 때 조차 인사 한 번 받아주지 않으셨어요.
투어 관광객은 보이는 즉시 달려가셔요^^
그래서 저희는 압사라 앙코르로 결국 옮겼습니다.
압사라 앙코르는 친절하고, 분위기도 밝고 좋았습니다.
여행 정보 나누기에는 더 없이 좋았죠.
식당은... 동남아 식당 거기서 거기죠~
야마토 1층에서 파는 음식도 맛있고요~
대박은 고기가 많이 질겨요.
저희는 리필 한 번도 안했네요.
차라리 1달러 더 주시고 길건너 왼 편에 악어고기 식당으로 가세요.
일단 제가 지냈던 숙소는 앙코리안 게스트하우스...
숙소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식사 제공 되는 것은 좋았습니다.
도미토리였기 때문에 철제 2층 침대를 썼고요...
그 외에는 별로였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화장실은 예전 그대로 남겨두신 듯 하게 세면대에서는 물도 줄줄 새고...
무엇보다 여기 사장님의 블로그를 보고 간거였는데 사장님 내외분 모두 정말 불친절하셨습니다...
'투어'를 하지 않으신다면 앙코리안 가지 마세요... 투어를 하는 투숙객과 하지 않는 투숙객 대하시는게 정말 달라요.
물어봐도 눈도 안마주치고 컴퓨터 하십니다. 마지못해 귀찮은 티 팍팍 내시며 가르치듯 알려주시고요...
푸근한 한인 게스트하우스는 아니었습니다. 입실, 퇴실할 때 조차 인사 한 번 받아주지 않으셨어요.
투어 관광객은 보이는 즉시 달려가셔요^^
그래서 저희는 압사라 앙코르로 결국 옮겼습니다.
압사라 앙코르는 친절하고, 분위기도 밝고 좋았습니다.
여행 정보 나누기에는 더 없이 좋았죠.
식당은... 동남아 식당 거기서 거기죠~
야마토 1층에서 파는 음식도 맛있고요~
대박은 고기가 많이 질겨요.
저희는 리필 한 번도 안했네요.
차라리 1달러 더 주시고 길건너 왼 편에 악어고기 식당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