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깨의 쁘라삿 톰에 올라 갈수 있습니다
꺼깨의 쁘라삿 톰.
7층의 아주 높은 탑이지요
921년부터 944년까지 수도였던곳...
시엠립에서 약 2시간 반걸린답니다
자세한 자료는..
그곳에 올라갈수 있는 사다리가 붕괴되서 올라 갈수 없었습니다
2014년 1월1일자로 북쪽면에 새로운 사다리를 만들어서 올라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못 올라가서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음에 가시면 꺼깨의 관람 시간을 30분가량 더 잡아서 꼭 올라가 보세요
기존의 사다리가 붕괴되어 있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앞에 이상하게 뭘 막아 놨어요
그리고 화살표가 있더군요
가 봤지요
거의 다 돌아서 북면에 계단이 있더군요
경사도 뭐....그럭저럭 올라갈만 하게 해 놨어요..한층마다 쉴곳도 만들었구요
올라가니 사자가 링가를 받을었던 흔적만 남아 있네요
위에서 바라본 풍경이랍니다
돌아 오다 보니 산에 불을 질러 놨어요....
아직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