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따로 기준이래야..오피니언이겠지만..
펍도3.6일까지는 저녁시간에 무지 빡빡했지만..
지금은 같은시간에도 많이 널널하구요.
러시아.한국.중국패키지팀들도 많이 줄었네요.
앙코르파라다이스호텔에 몇몇..패키지 팀이 있었고..어제 아이스파크안마도 한가롭고 조용하게 안마받을수 있었구요.
원안마에는 베트남패키지팀이 들어와서.
30분정도 받는듯 하구요.참 원마사지 안마짱이구요.좀비싸도 정말 잘해요.
백패커들도 많이 줄었네요.
이시기쯤에 많이 놀러들  오시면  대우도 받을수있고..혼잡하지 않아서 좋을듯..^^
Bbq치킨집.메뉴중 코리안바베큐가 젤일괜찬아요.
추가오다하면 자꾸 계산서 바꿔서 줘요ㅋ
이것저것시키 시면..계산서 꼼꼼이 체크 하세요.
일년만에 맛본 진짜루 짜장면 은 더 맛났어요.
레드피아노 가격 보통 1불 정도씩 올랐구요.
건너편 인터치 문닫고 폐업. 롤업이던가계는
유로피안사장이  안마방을 만들었네요.
대박집도 여전히 성업중이고 작년보다 고기가
얇아져서 고기질이 좋아진듯했어요.
꿀렌삐는 작년보다 향신료가 강해진듯..
압사라쑈는 끝까지 보기어려울정도로 모기가
물어요 ㅠㅠ 긴바지 입으세요.
아고다나.호텔스 등의 부킹가격은 많이 떨어진듯
한데요..왜 여기선 아직도 3월달을 성수기에 포함
시키는지는 의문예요..ㅋ
조금다른음식점들과.호텔 .놀이꺼리를 경험하고
또 쓸께요ㅋ
별로 이득도 엄는 잡다한정보지만..
참 톤레삽은 여전히 평화로웠고..
자세한 가이딩과 설명 해주신..제프한님!
그리고 여행전체를 잘 즐길수있게  기획하고
도와주신 리차드사장님! 
감사드립니다 ^^
그나저나 6번도로 저거공사 언제 끝날지ㅠ
먼지에 돌아댕겨야되구 ㅋ
그래도 덕분에 구석구석 뒷길들의 풍경도 보게되니
고마워 해야 할지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