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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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숙소

기나어리 23 7075
지난주 7일동안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중 4일을 씨엠립에 머무르면서 앙코리안게스트하우스와 나투* 리조트를 이용했습니다
우선 앙코리안 게스트하우스에서는 3박을 지냈구요 한국사람이 운영하고 있어서
일정 짜는 것이 어려우신 분들은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아저씨가 역사공부를 하고 계셔서 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유적지가 워낙 크고 시간이 한정적이니까 뭘 보면 좋을지 많이 고민했는데
순서나 뭐 그 앙코르역사관련 동영상도 보여주셔서 좀 더 이해하면서 유적지를 볼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밥! 한식으로 나오는데 깔끔하고 현지인이 만드는것 같은데 맛납니다.
거의 꼬박꼬박 먹었어요 !!!
 
여튼 아저씨가 하나하나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고 있었습니다.
다정다감하시지는 않으시지만 목소리도 크시고 물어보기만 하시면 정확한 정보는 보장합니당
 마지막날 똔레삽은 주인아저씨 덕분에 다녀올 수 있었는데 강추 합니다 똔레삽 배위에서 보는 일몰과 맹그로브숲을 쪽배타고 사이사이 구경하는데 이건 진짜 짱짱입니다!!!! 근데 툭툭이 타시면 쪼끔 힘드시기는 할 듯해요
리조트는 리버로드? 있는 쪽인데 조금 구석이기는 하지만 아담하면서 친환경적이여서 자연이 예쁜
호텔이었고 굉장히 친절하고 조식이랑 저녁먹었는데 짱짱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 전화만 하실 수 있으면 한번은 무료픽업이라 괜찮지만 찾기 어렵습니다
엄마는 또 가고싶지 않다고 하셨지만 ~~ 저는 추천해주고 싶어요 아주 귀엽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툭툭이 타실때는 항상 흥정 잘하셔야 해요 요즘은 요금표가 나와서 그거 꼭 보고 가셔서
바가지 쓰시지 마세요~~ 유적지에서 물건 사실때도 워낙 높게 가격을 불러서 잘 흥정하세요~
여튼 캄보디아 숙소 고민이신 분들 추천합니당
 
23 Comments
코코치코 2014.03.10 19:58  
요즘도 쪽배를 탈 수 있나요?
건기라서 물이 없는 줄 알고 있었네요.
라레이 2014.03.13 11:29  
우기에 물이 있을때는 나무숲 속을 배를타고 거닐면서
나뭇잎 사이로 떨어지는 햇살과 물에 반사되어 비춰지는 빛들이 어우러져 뭔가 신비로운 느낌도 주는 반면,

지금은 그 지역들은 바닥을 완전히 드러내서, 막자라기 시작한 맹그로브 나무 쪽으로만 운행하기 때문에...
뜨거운 햇빛을 그대로 받고 지나야 하고... 느낌도 별로 랍니다.

그래서 타는게 의미가 없는 시기라고 볼수도 있답니다.
알고떠나자 2014.03.10 23:36  
앙코리안 여기 무협영화를 비롯해서 여러 장르의 영화를 찍는 곳으로 유명하죠..

여자 분들은 꼭 알아 보시고 가셔야 할 듯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info&wr_id=14633&page=2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info&wr_id=14671&page=2
달걀지단 2014.03.11 00:08  
그쵸 ! 죽림산방님 너무 좋으세요
혼자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이분을 찾아 가세요
(나만당할수없어 ...부들부들....)
kim5678 2014.03.18 22:50  
당하셧나보네요?
조심하시지 ㅜ
미객 2014.03.11 02:06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만들하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못된 언행은 직접 당사자에게 반문하는것이 좋겟지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런식의 댓글이 올라오는것도 같은
회원입장에서는기분상하게합니다.

여행지에서의 퉁명함은 어디를가도 존재합니다.
굳이 그사람에 인격까지 들쳐내면서 왈가왈부하는건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다른사람이하면 불륜인가요?
거리에 태극기계양하는게 나쁜사람들이 하는건가요?
첫인상까지 들먹이며 비아냥대는 여행객도 문제가많습니다.
타국생활을 많이하다보면 자칫 무뚝뚝한 사람으로 오해를 많이사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저두 그것이 매우궁금하거든요.
10년전에는 회원님들처럼 많은 오해를가지고 편견을가졋으나.
지금은  돌아오는길에 서운햇던점을 정중히 전하고옵니다.

제차 방문하면 어느덧 친구같은 존재가되더군요.
시간을가지고 그사람에게 시정을 요구하는것도 좋은방편입니다.
좋은뜻으로 정보글을쓰고자 온 여행객이 있다면 선의의 피해자가되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특정인을 폄하 하는글을 같은 아이디로 도배를하신다면
여행자들의 권리가 침해되는것입니다.
이곳은 여행자들의 정보교류창이기 때문입니다.

바닷가에서 아들게가 항상 옆으로 걷는것을 못마땅하게 보던 엄마게가
하루는 아들게 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더랍니다.
잘봐라 걸음걸이는 이렇게 똑바로 걸어야 하는거다.

그리고.

엄마게도 옆으로걷고 있엇다........

한두번도 아니고 개인사생활을 매번이렇게 올리는것도
무고죄에 해당된다는것을 상기하셔야합니다.
사업자에 잘못된 언행은 그자리에서나 전화상으로 정중히
시정을 요구하는게 합당하다고 보여집니다.

불륜을 하는건 두사람에 인격이기도하지만 한사람만을 매도하는건 아니지요.
손바닥은 두손으로쳐야 소리가나듯 누구를 탓하는것도 우스운얘기입니다.
물론 두사람에게 도적적헤이가 문제는 됩니다.
손해를가장한 법적고소는 두사람이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현지사정도 자기눈높이에 맞는다는것은 극히드문일입니다.
그만큼 열악하고 때로는 멘붕에 빠지기도 합니다.

무작정 증오와 시기보다는 같은민족이라면 시정을 원칙으로 한
댓글을달아 제3의 피해자가 생기지안토록 노력해야하지요.

여행고수들은 나한태 현지생활을 맞추기보다는
나의몸을 현지에 적응하는것이 편한 여행이된다고 합니다.

매번 좋은글뒤에 이런글들이 달리기에 씁쓸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릴수있어도 양심은 가릴수없습니다.
믿고 의지한곳이 한인업소라 더 서운할수도 있겟지요.
충분히 이해하고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여행하면서 로컬여행사 투어도 많이 접해보고 굳이 단점을 얘기하라면.
불이익을 당할수 있다에 올인하겟습니다.
투어에는 지정되지않는곳에 무작정 당신을 데리고가거나
물건을 사라고 반 강요받는곳이 로컬투어에는 상당히 존재합니다.

잊지마세요.

여행하다보면 그래도  같은민족이 낮다는것을 알게될겁니다.
한번의 경험으로 누가그랫다더라 는 말을듣고 전체를 오버하며
누군가를 곤경에 빠트리는 언행은 자제하자는 취지에 글임을 명심하시길바랍니다.

한인업소나~ 여행객이나~ 상대를 먼져 배려하는 마음이앞서야합니다.
금전적인것은 시간이지나면 사라지지만.
사람에 정을 심어주는것은 평생을 가기 때문입니다.

제글에 다소 불쾌한뜻이 존재하더라도 많은 이해와 용서를 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길이 되십시요...........

ps/본글은 특정인이나 누구를 옹호하기위하여 쓴글이 아님을 명심하시길 바라며
    잘못된 지적은 서로가 고쳐한다는것에 중점을 두엇습니다.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이노래를 바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xisKRaOHm8(돈데보이/치    유)
땡깡 2014.03.11 07:42  
미객님 아닙니다 .....
외국 나가서 힘들게 고생 하서 쌓놓은 명성 ...하루아침에 날려 보내는 악성댓글...

그것이 아니라 ...여기에 등장하는 죽림산방.... 예전  여성 여행자 하고 스캔들...
그리고 이번에 등장한 앙코르지아 비판글....
게시판 만 뜨겁게 달구었을뿐 정작 본인 한테는

어떠한 사과,반론,재발방지약속. 그어떻것 도 없이
그저 옆집 멍멍이 가 짖나 ? 하고 잠수..........

그리고 잠잠해지면  짠 하고 나타나서 댓글놀이 ....
그것도 순순한 마음에 댓글 이 아니라 자기사업 을 위한......

이해 하실수 있겠어요 ?
여기횐님들도 아마 저하고 같은 맘 일겁니다 ....
누가 성실히,열심히 사는 업주 한테 돌을 던지겠읍니까 ?

죽림산방 !!!!! 태사랑 때문에 얻은 명성,
                태사랑 한테 다시 돌려 줘야 할지도 .....

저 외국 에서 30 여년 헤메고 있어요 ...
외국 에서 학교,군대. 다갔다 왔어요 ..

그래서 외국 에서 자리잡는것 얼마나 힘든것 잘 알고 있읍니다 ....

하지만 무슨일 터졌을때... 잠수..... 그러면 다시 나타나지 말았어야지요 .....
kim5678 2014.03.19 00:02  
노래잘들었습니다
모두들 조금 넓은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겟다는 생각은 드네요
하지만 서로의 충고속에 고칠점은 고쳐야하겟지요
다들 평온한 하루되세여.
땡깡 2014.03.11 08:02  
한가지 더 ....
방콕 에 있는 모 한인업소....
여기도 수많은 안티 가 있읍니다 ....

하지만 아직까지 성업 중입니다 ... 왜그럴까요 ?
무슨일 이 터졌을 때는 당당한 자기주장, 그리고 솔직한 사과,
그리고 재발방지 약속....

잠수 ... 그런 약삽한 술수 안합니다 ...


사업을 하다보면 실수도 있을것 이고..사람 이다 보니
불륜도 있을것 이고...(불륜 만은 안했으면 )
이모든것 을 묻고 잠수.... 그것은 책임있는 자칭 유적 해설사 가 하는것이 아니라
시정잡배 가  하는 가장 무책임 한 행위 인겁니다 ...
씨엠립난민 2014.03.12 06:07  
안녕 하십니까. 땡깡님.
ID 가 특이합니다...
군대생활 어디서 했는지요?
난 78-80년 의정부
 81-82년  Fort Hood Tx 에서 ETS  했어요
2005 까지 뉴욕에 있다. 현재 씨엠립에
있는데 반갑습니다.  78학번 이구요.. 
시간되면은 연락 주세요. 그로벌  권사장님 하고도 아시는것 같아서여....
kim5678 2014.03.19 00:03  
옳소....................//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4.03.11 10:25  
정보를 가장한 광고 글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그동안 악의 화신으로 못이 박혀버린 그 게스트하우스와 죽림산방이라는 사람을 칭찬하는 글이 분위기 안맞게  갑자기 등장하는 것이  조금 아래 미아옹님의 정보를 가장한 광고글과 묘하게 오버랩이 되네요. 아니시면 여행객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받아드려 지겠지만..시기상으로 이상하네요...그 나쁜 양반과 게스트하우스 욕하는 글을 많이 접하고도 그 게스트하우스에 가서 숙박을 한 것도 이상하고...암튼 ...내가 이상한가요?......
미객 2014.03.11 11:27  
안녕하세요.
저 역시 많은 내용을 알고있습니다.

다만...
함구할 뿐입니다.
한두살도 아니고 알만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늦지 안앗습니다.
기회는 여러번 올수없습니다.

단두대를 준비시켜 목을 내 놓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외침소리가 언젠가는 자신의 발목을
잡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자세는 하나둘 모여서 큰강을 이룰수있지만.
모든것을 막아놓는다면 썩고 냄새나는 작은 우물에 지나지 안습니다.

진정한 남자는 사과를할줄알며 잘못을 반성하고 살신성인의
마음을 가지고 지혜롭게 앞날을 계획합니다.

이제.
모든것을 벗어던지고 하고싶은말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사과와 반성은 비굴한 자세가 아니고 인간사의 한부분이기때문입니다.

직업특성상 스트레스를 많이받는줄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길이기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면 안되겟지요.

또...
책이며 옷가지를 너무많이 준비해나서...
보내드리고 싶은대 선뜻 마음이 내키지를안습니다.
그 이유는 더 잘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태사랑 사람들이 좋아서 그렇지 잘못하면 패가망신의 길을 걸을수도있습니다.
사업가에게 제일중요한건 대화와 소통입니다.
 
그리 어렵지안은 선택 빠른시간안에 매듭지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쓴소리하는 사람들은 적이아니라 한때는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 울타리에서
당신의 사업을 도우며 대화를 나누엇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택은 죽림산방님에게 달려있습니다.
모든것을 포용하고 그것에 책임감을 보이시길 당부드립니다.

제 글이 마지막이길 간절히 바라면서 더이상 반문하지 안겟습니다.
이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JUueEYJntw( 알콩 달콩 / 김 수 곤 )
미쵸 2014.03.11 11:49  
아~~~ 그러시군요 미객님

미객님처럼 좋은 일을 하시고자 했던 분들,

그리고 현재 하시고 계신 분들일수록 더욱 허탈감을 느끼실것입니다

저는 캄보디아라는 나라에 또는 저개발국에

책도,학용품도,돈도 무상으로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을 나쁜 쪽으로 유도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객님과 생각하는 부분이 조금 다른것은

게시판에 이런 불미스러운 이야기들이 더 더욱 많이 올라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해외 여행을 많이 가 보지 않은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처음에 어떤 가이드와 연결이 되었나,

어떤 숙소에 묵었나 등등은 아주 중요한 문제일것입니다

첫 해외 여행인데 씨엠립시내에 덩그라니 혼자 남았다는 상상을 해 보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좋은 사람이나 숙소를 잡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나쁜 사람이나 숙소를 만나지 않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게시판에 나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 오는것이 더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미쵸 2014.03.11 11:33  
이 글을 보면서

죽림산방의 부탁을 받고 글을 올렸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만 그럴까요 ?

죽림산방의 부탁을 받지 않고

순수한 여행기로 이런 글을 올렸다고 보기에는 글이 너무 허술합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1,,,대부분의 여행기는 여행 도중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쓰는데 그 중

묵었던 숙소 이야기는 10% 미만일것입니다

물론 특별히  좋거나 나쁜 경험이 있었다면 더 올라갈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 여행기는 70% 정도가 앙코리안을 홍보하는 글입니다

내용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밥이 좋았다,동영상을 보여 주었다 등등 ,,,

2,, 앙코리안게스트하우스와 나투* 리조트를 이용했습니다,,

원글중에 있는 문장이며 이 대목이 중요합니다 ,,,

나투*,,,이것은 왜 *로 표시를 했을까요

왜 앙코리안은 공개를 했는데 나투*는 공개를 하지 않았을까요

3,,,또 아저씨가 역사공부를 하고 계셔서 ,,

원글중에 있는 문장이며 이 대목도 중요합니다

씨엠립에서 가이드일을 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도 어느 정도 그곳 역사를 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캄보디아 역사에 대해 잘 모르면서 아는척을 하는 가이드들도 있기는 하지만

죽림산방처럼 있지도 않은 용어인 ""유적 해설사""라는 말을 만들어 고객을 홀리지는 않습니다

관광객이 언뜻 들으면  실력이 대단해 보일것입니다

당연히 투어비용이나 다른 비용을 더 올려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세상에 존재 하지도 않는 용어를 만들어서 고객을 홀리는,

그 용어를 사용하는데 충분하다는 검증을 그 누구에게도 받지 않고 사용하는 이런 상술,

,,사업상 아주 좋은 전술입니다 ,,,

그런데 뜬금없이 역사 공부를 한다는 내용이 올라왔네요

죽림산방이 역사 공부를 하는것을 직접 보셨나요?

손님 앞에서 역사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 대목은 죽림산방이 글쓴이님을 홀린것이거나

죽림산방에게 부탁을 받은것으로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왜 이런 글이 올라왔을까 ??

글쓴이님이 앙코리안에 묵은것은 맞을것입니다

젊은 여성인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지금 곤경에 처해 있는 죽림산방이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글쓴이님에게 극진한 대접을 하며 이런 글을 올려 달라는 부탁을 하면

과연 글쓴이님이 거절을 할수 있을까요 ??

여러분들이라면 거절을 할수 있을까요?


이런 이유로 이 글은 그다지 좋은 글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글쓴이님의 반론을 기다립니다,,,

제 느낌이 잘못 되어서 글쓴이님께 사과를 드리는 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kim5678 2014.03.11 11:52  
캄보디아는 앙코리안.라오스는 쑥솜분이 악명높은데.
태국은 한인업소중 어디인가요? ㅋㅋ
역류 2014.03.12 17:31  
헉 쏙숨분이 왜 악명을? 지난 7월에 만족하면서 묵은 g/h 인데 그 사이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달걀지단 2014.03.11 13:48  
앙코리안이 문열기전 이분의투어를  이용했습니다
자기는 마음에 상처가있는외로운남자라는둥  호텔조식같이먹자는둥
플러팅좀 하시더군요 
혼자여행하는여성분은  권해주고싶지않은곳입니다 .

서울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개저씨를  굳이 여행가서도 볼 필요는없겠죠^^
김지웅 2014.03.12 09:06  
ㅋㅋ 개저씨,,, 아침에 한번 웃고 일 시작 하네요 ^^
대자필사랑 2014.03.13 18:32  
달걀지단님  저도아저씨는 맞는데요  개저씨는 좀 서운합니다  다 나이먹엇다고그런아저씨  들만있지않다는거 는아시죠  나이들어 나이갑하고싶은 일인입니다
달걀지단 2014.03.13 20:59  
네 알죠 ^^;;
무뚝뚝한 경상도분이니 이해해드리자 라고 쓰시는분들 많던데
이것도 경상도남자들이 들으면 얼마나 서운하겠습니까

같이 투어를 돈 다른여행자친구는 이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하더군요
대서울 2014.03.14 18:32  
보다 보다 한줄 적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문제점은 개선되어야 겠지요....
하지만 여러 글을 읽다보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사람들이 미쵸가는듯 느껴집니다
막말이 난무하고...확대하여 거짖으로 글쓰고....참.....나....
어찌되었든 담달에 저는 앙코리안으로 가려고합니다....
저도 사주받았다고 하시는분들은....
혹시 뇌물 드시고 댓글다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 하렵니다...
달걀지단 2014.04.12 20:08  
막말도 아니고 확대하고 거짓으로 쓰지도 미치지도 않았습니다 .
더 언짢은일도 있었지만 일일이 적기에도 짜증날뿐이죠
좋은여행되세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