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행사를 이용한 톤레삽 투어에 대한 고찰
씨엡립에 있는 한인 여행사를 이용하여 톤레삽 선셋 투어를 한 사람입니다.
정말 호수에서 선셋을 보는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오후 3시 넘어서 픽업후 배타고 갔다가 거기서 음료수 한잔 먹고 그냥 오는것....
시내오니 5시 반 쯤..
이거 도대체 뭔 시츄에이션...
돈은 몇십불씩 받으면서...
혹시 톤레삽 호수 투어 하실분 참고하시고요..
한인 여행사는 자국민을 봉으로 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