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알고 떠납사다. NO6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앙코르왓 유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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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알고 떠납사다. NO6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앙코르왓 유적 내용)

공정한여행자2 12 6182
앙코르왓 유적에 대한 설명중 우리가 잘못알고 그것이 정확한것이라고 착각하고있는 것들......

우리 베낭족과 자유 투어하시는 분들 여러 많은 책자와 정보로 무장하시어 앙코르왓을 보시는데 잘못된 몇가지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으니 댓글로 고처 주시기 바랍니다.

1. 해자 = 해자의 사전적의미는  해자(垓字/垓子)란 동물이나 외부인, 특히 외적으로부터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              해 고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성(城)의 주위를 파서 경계로 삼은 구덩이를 말한다. 방어의 효과를 더              욱 높이기 위해 해자에 물을 채워 넣어 못으로 만든 경우가 많았다. 외호(外濠)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러틋이 해자는 유럽에서 성 주위에 인공호수를 만들어 적의 침투를 막기위한 일종의 트랩입니다. 캄              보디아 역사 는 프랑스에 의해 해석된것이 사실이고 그들의 정서로 서술된것 중에 하나가 해자 입니                다.
             그러므로 해자는 앙코르 톰에만 붙일수있는 단어입니다 앙코르톰은 적에 침입을 막기위해 인공호수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악어를 사육했고요 그러기에 앙코르톰의 인공호수만이 해자로 불리                는 것이 맞습니다.
             사원들의 인공호수는 해자가 아닙니다. 이 인공호수는 카일라스산(불교에서는 수미산,힌두교는 메루                산이라고 칭합니다)에서 발원해서 흐르는  인더스,겐지스,얄룽장포,수트레지 강을 상징합니다
             힌두교에서는 카일라스산은 예로부터 신들이 사는 곳 이라 여겨지고 있었고 그 경계가 앞서 말씀드린              4개의 강의 원류가 경계 이었던겁니다 

             위성 사진으로 카일라스산을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카일라스산이 앙코르왓의 가운데탑을 상징하고              주위의 탑은 카일라스산의 주변 봉우리 입니다.
             사원을 찿는 이들이 적일까요? 사원에 몰래 침투해서 기도를 올릴까요?

2. 앙코르왓의 부조에 있는 구멍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만. 하지만 얼마전 그 구멍에 막힌 나무가 발견 되었습니다 그 나무는                사다리 였습니다. 여러 책에서 보석이 밖혀있었다.또는 부조의 수정때문에 잘라내어 사암을 다시붙여              재조각을 한흔적이다. 여러 설이있으나 가장 사실에 근접한것은 사다리입니다.
             앙코르왓은 회랑에 지붕이 있었습니다 그 지붕소재는 나무였고 나무는 오랜시간 견딜수 없기에 보수                를해야 했죠 그래서 지붕 보수를 위한 나무꼿이 였던겁니다.
             현재 그 지붕을 복원해 놓았는데 프랑스 에서 시멘트로 복원했죠 남의 나라 유적을 지들 맘대로 시멘                트 로 복원하고 또 그걸 알면서도 눈감는 캄보디아 관리들이나 참 한심 합니다. 여러 유적에서 시멘트              로 복원한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한심한 일이죠
.
  
여러 책들과 자료들이 있습니다 나름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할것입니다. 하지만 정확도는 제가 아무리 봐도 의심스럽습니다.

가이드를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가이드가 정확히 알아야 여러분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릴수있다는 생각으로 저또한 열심히 앙코르유적을 공부 하고있습니다. 

제가 드린 정보가 정확한지 는 모르겠으나 사실과 증거에 근거 한것입니다

캄보디아는 앙코르왓이 관광에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있죠? 하지만 그 앙코르왓이 강한세력 의해 그들의 방식대로 해석되고 그것이 정설인것 처럼 왜곡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어차피 앙코르왓 보시러 캄보디아 오시는데  좀 더 정확한 지식을 얻어 가야죠

그런 의미로 글을 올립니다  전에 오셨던 분이나 미래에 오실 분들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12 Comments
씨엠립난민 2014.03.28 13:44  
내 생각하고는 틀린것 같아서 씁니다..

앙코르 왓 주변의 해자를 보고 휜두교 에서 말하는 인간의 세계와 신의 세계를 구분하는 우주의
바다로  손님에게 전해드립니다. 또한편으론 수리야 바르만 2세가 염원 하면서 자기의 백부를 살해
하여 명분을 잃어 휜두교에 나오는 천상을 만들었다고 전설을 붙혀 설명 하면서 해자를 중심으로
인간의 세계와 사후의 세계라 설명을 하는데..

갑자기 해자가 메루산/히말리아 산 주변의 4대강 이라고  하시는 내용은 기본적으로 찿어볼수 있는 방송국 내셔날 지오 그래픽 이나 EBS 다튜 내용 하고는 다른주장이라  내게 불확신을 들게 합니다.

책이나, 다튜 에서 해자라고 설명 하면서 위에 부분과 저수지 용도, 대운하 등등 주장 하지만
앙코르 사원의 해자는 왕의 사후세계라.. 실직적으로 적의 공격은 없었다고 합니다.
근거로 해자다음 외벽 담장이 앙코르톰 은 7m  .. 앙코르 왓 3m
          해자의 깊이 앙코르왓.. 우기철 1m  건기철 50cm 까지 내려감... 앙코르 톰 3m
          담장이 낯고 해자의 수위가 얕습니다..
         

부조물에 구멍이 있는것은 사닥다리 라고 하시는데 어느 부조라고 하시는지는 잘모르겠 습니다.
부조물에 보석이 있다하는 설을 쓰셨는데 앙코르 왓 화랑에서 보석 이야기가 나오는데는 패케지 여행사 가이드들이 많이 쓰는 맨투입니다. 즉 보석을 팔기위해 쓰는 말입니다..

이곳은 1층회랑 2번째..마하바라타 다음
수리야 바르만 2세게 주변 왕국들이 충성을 맹세 하는 장면에 크고 작게 마름모 꼴로 파논 자국과  5번째 회랑 유해교반 다음 신들의 전쟁 회랑 에 몇개의 홈이 있습니다.
여기 구멍에다 구멍을 파야할 이유가 있을 까요...

앙코르 왓 회랑 8면 천장이 나무로 되있는것은 작년말까지 회랑 3번..천국과 지옥 회랑은 세멘트로
복구해 놓았고.. 4번째 회랑은 나무로 설치하다 갑자기 나무로된 천장을 철거 했습니다. 천장 높이가 역3m정도 되는데 복구하기 위해 회랑에 흠집을 내고 나무를 꽃아서 보수용으로 이용 했다면 나머지 6개 회랑에도  특정한 몇군데의 흠이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홈역시 일정한 사이즈로  일정한 장소에 파여 있었야 할것 같은데요?

프랑스 캄보디아 를 100년간 점령하면서 앙코르 왓을  복구한것은 다알고 있습니다.
4년전 부터 앙코르 유해교반 화랑 4번 지붕을 4년전에 재복구 작업을 시작해 지금은 복구작업을
다른 회랑으로 옮겼습니다.

그작업은 글쓰신분의 글처럼 세멘트와 화학약품을 사용해서... 우기철 빗물에 녹아 천장주변 사암을 부식 시켜 부분적으로 해체한다음, 세척을해 유기물 처리가 끝난다음 잘못된 복구 설계를 새로 고쳐 우기철 빗물이 제대로 흐르게 턱받이를 수정해 복구를 했습니다...

일본이 석굴암을 복구한것과 같은 이야기지요...

내 생각은 제일 기본적으로 보고 듣고  생각 하면서 썼읍니다.

정말 즐거운 토론 거리 입니다.. 나역시 한편으론 의문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viajero 2014.03.29 02:24  
난민님 이야기 처럼 해자라는 한자어의 뜻이 다양합니다
한글로는 해자라고 이야기 하지만 같은 음의 어떤 한자를 사용하는냐에 따라 뜻이 다름니다
씨엠립난민 2014.03.28 15:25  
궁금 한게 있어서요...
가이드 교육을 하신다고 하는데
어떤 가이드인지 궁금하네요..

씨엠립에는 한국인 가이드와
현지인 가이드가 있고 ..

교육기관 보다는 캄보디아 2년제  단과대 에서
한국어과가 있다고 하는데.. 거기 인지요..
viajero 2014.03.29 02:12  
저도 궁금하네요 가이드를 교육하는 분이라......

한국의 고궁을 방문하면 한국인 해설사가 설명을 합니다.
태국 왕궁도 태국정부에서 발급한 태국인 왕궁 가이드만 여행자와 동행하는 것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다른 여러 나라들도 자국의 역사를 자국인이 설명하는게 보폄적인데.....

캄보디아 대학에서 역사학과 관련하여 공부를 하신분인지 아니면 태국정부에서 발급한 라이샌스가 있어
교육을 하시는지 아니면 가이드 일을 하시면서 한국인 초보 가이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가이드 일을
어떻게하는지 설명하는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
가이드분 교육하신다고 하셔서
라레이 2014.03.29 18:47  
맵캄보디아님.
죄송하지만 이번에 올리신 글에 대해서는 좀 많은 반대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님께서 올리신 글에는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사실과 증거에 근거한 것이라고 하셨고, 가이드를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가이드가 정확히 알아야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실 수 있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앙코르왓이 강한세력 의해 그들의 방식대로 해석되고 정설인것 처럼 왜곡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지금 맵캄보디아님의 글에서는 서두에서는 틀릴 수도 있으니 고쳐달라고 하셨지만,
님의 글을 읽어 보면 님께서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님의 교육을 받은 친구들만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것이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앙코르왓을 비롯한 캄보디아의 유적이, 관련된 사료가 거의 없는 역사학적이고 고고학적인 내용이라는 점입니다.

고고학과 역사학에서는 정확한 것이란 것은 없습니다.
대만 추정이 있을 뿐이지요.

예를들어 바이욘 사원의 경우 1920년대 초 까지만 해도 힌두교 사원이라는 것이 정설이었지요. 하지만 뒤에 2층 상인방에서 관세음보살과 관련된 내용이 인식 된 뒤에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이젠 불교 사원이라고 보는 것으로 많이 바뀌었죠~

하지만 말입니다. 그것은 단지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부분인것 뿐이고, 실제는 힌두교 사원일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사료가 거의 없는 크메르 유적 뿐만 아니라 사료가 풍부한 곳에서 역시 고고학이나 역사학은 이렇게 추정된다일 뿐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조선시대의 한글창제에 관련한 부분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몇년전에 방영되었던 뿌리깊은나무 라는 드라마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보면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세종대왕이 집현전에 지시하여 한글을 만들었다는 학설과 정면으로 대치되어, 세종대왕이 직접 창제한 것으로 나옵니다.

어느나라보다도 사료가 풍부한 우리의 조선시대에서 조차, 사료에 나와 있는 내용이 다가 아닙니다.


심지어는 보는 관점에 따라 같은 사안조차 다르게 해석 되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에 관련한 진실을 설만 있는 중이고,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망에 관련한 부분 역시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 최근에 일어난 일 조차도 제대로 알 수 없는 것을, 천년전의 사료조차도 제대로 없는 고고학적인 사항을 사실과 증거에 근거했다고 해서 정답이 이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들은 모두가 밝혀낸 사실과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학자들이 몇십년동안 증거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밝혀낸 것일지라도 그들은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크메르 유적에 관한 사항들은 많은 가능성 중에서 나는 이것을 지지한다라는 자세가 맞는 것이 아닐까요?



이것이 정답인것 같다라는 말씀을 교육받는 이들에게 말씀 하시면,
그들은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를 교육하신다면 여러가지 연구된 사항을 교육 시키고,
그 이전에, 연구된 사항을 찾아 보는 방법등을 제대로 알려 주신 뒤에,
스스로 이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판단 하실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여러학설들을 손님들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고고학에서는 정답이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정확한 지식은 없고, 좀더 많은 고고학적인 여러 주장을 접해보고, 그중에 자신이 믿고싶은 사항을 믿으면 되는것이 아닐까요?
공정한여행자2 2014.03.29 23:49  
여러분들 의견 다 존중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근거에 의해 작성한글이니 다 잘못되어다고 하지마시고 한번더 생각해 주시고요

그래도 잘못되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민감한 글은 자제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신상파악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올린글 정도만 으로 파악 하셨으면합니다.
씨엠립난민 2014.03.30 03:20  
캄보디아 맵님 민감한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양한 책과 인도 휜두라는 종교의 특이성이 포함되어 있어 해석하기 나름 이겠지요...

한때 바푸욘 사원 안에 돌기둥이 링가다.. 왕이 다니는 돌다리를 바쳐주는 기둥 이라 한적이
있듯이 (왕이 밝고 다는는 다리기둥)..... 그사원, 그시대, 용도에 따라 틀리겠지요..

한가지 착각 하신것 같아적습니다..
앙코르 왓 1층 지붕이 나무로 되어 있다고 쓰셨는데 앙코르 톰 중앙사원 바이욘 이 아닌가요?
 
앙코르 왓은 1) 1861년도 앙리무어 스케치한 앙코르 왓 1층 회랑은 지금의 지붕모습입니다.
                  2) 이후에 찍은 19세기말, 20세기초 사진을 보면 지금의 지붕과 같습니다.
                  3)1층회랑 지붕색갈(땡빛속에 그을려진 검은색)이 해자건너 서문 입구 지붕
                    연못전에 있는 도서관 지붕, 1층 서쪽중앙 계단으로 올라가면 1.5층 에 4개의
                    목욕탕 에서 보이는 지붕 색살이 거의 같은 흑색 입니다.
                  4) 앙코르 왓 1층 지붕은 1432년 태국에 점령후 1907년도 까지 앙코르 사원을 불교
                    사원으로 사용해 현재 세계3대 불교 성지가 된사원 이기도 합니다..
                      약500년간 태국이 소유하면서 복구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지금도 가이드들이 바이욘 사원가면 기둥만 남어 있는 회랑을 설명 하면서 바이욘 사원 1층 회랑에
커다란 기둥만 서있는 데 이유는 나무로 지붕이 덮혀 있었다고 합니다..
                1) 1층 회랑 기둥 주변에 무너진 돌중에 지붕처럼 생긴 돌이 없었고..
                2) 무너진 돌의 부피가 지붕을 가릴 만큼 있지도 않었다고 합니다..

내생각에 앙코르 1층회랑과 앙코르 톰 사원 중앙사원 바이욘 사원과 착각 하신것 같습니다..

신상파악은 아닙니다.. 본인게서 가이드를 가르 치신다고 쓰셨는데 저는 시엠립에서 9년된 가이드
입니다..  그러다 보니 민감한 사안이 됩니다..

오해는 마시구요.. 전에 해설가/가이드 란 문제점 처럼 비하대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서 물어 본것 입니다. 답변은 본인의 결정입니다..
유니/이재윤 2014.03.30 14:51  
카일라스산이라고 설명하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힌두에서는 메루산...

불교에서는 수미산...

실존하는 카일라스산...
안토니어 2014.03.31 16:33  
참 재미있으신 분들이 나오시네요.언젠가 엄청난 해설가가 나오더니 이젠 가이드 티쳐라고 하시는분. 어느나라 가이드 티쳐인지. 휴^*^* 배운사람들 다시 선생님 찿어야 겠어요
늘 후진국 가면은 검증이 필요 없으니.. 인도에서는 고아원 차려놓고 어린소녀들 데리고 문제가되고.. 미얀마 에서는 걸인들 밥준다고 봉사단체 설립해서 선전만 하고 먹튀한 선교사.
쓰리랑카 에서는 자그만 사업체 운영하며 시내병원 입원 환자 한끼식사 주기 하면서 뒷면으론
자기 어린 종업원 건딜고 성병까지 걸려서 한인 사회에서는 개망신 당하고 끝내 강제추방 당한 인간.  선한척, 봉사하는척 하면서 대한민국 망신시키는 사람들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세상만사 2014.04.04 16:37  
난 지금 이 글을 쓴 사람이, 최소한의 사진과 각종 해설자료(혹은 연구자료)까지 보여주면서 가타부타 하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 도대체 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구료.

예를 들면 '누가 쓴 무슨 제목의 책자 몇 페이지에, "어쩌구 저쩌구"는 이러이러한 자료로 판단하건대 잘못된 것이다.'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금방 수긍하지 않겠어요?

어디서 뜬금없는 소릴 하는지 모르겠어요.
일산미남돼지 2014.04.14 04:03  
고수님들 또론에 감히 끼어 듭니다
EBS 다큐에서 보았는데 해자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 설명들도 건설당시 기록이 없어 추정이지요
위에. 토론 하신 내용들을 포함하여 가설이있는데 다음의 가설이 앙코르와트 연구한 프랑스, 일본 , 캄보디아의 학자들이신빙성이젤 높다그합니다
앙코르와트를 건설하는데 어느정도 건설을하면 무너져내리기를 반복하여 원인을 찾더중  우기때 지반이 물을 머금어 지반이 물러지면. 돌의 하중을 견디지못하고 무너지는것이 원인인것을알고 그것에대한 해결책의로 주변에 해자를 설지하여  해결했다고합니다  즉 물위에앙코르와트 전체가 떠있듯이하여오르락내리락 하답니다
제 설명이 부족하거나 정확한것을 아시고싶으시면 EBS다큐를 홈페이지서 보시기 바랍니다
씨엠립난민 2014.04.23 16:39  
네. 맟습니다. 늪지대서 공사하다보니  선택이 해자 였다고 합니다.
내셔날지오 그래픽 역시 일산님하고 같은 설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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