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당 (대박, 아리랑)에 대해 생각을 ....
씨엠립의 대표적인 한국식당 대박식당(삼겹살)
여행 책자와 여행자 들이 많이 언급한 식당이다...
과연 괜찮은 식당인가? 의문....
한국 관광객을 상대로 배불러 먹고 살았으면서..
삼겹살 5달러... 맛 별로
무뚝뚝 불친절 등 등
씨엠립에서 삼겹살 안먹으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구지 왜 그렇게 비싼 음식을 먹을려고 할까 의문...
차라리 레드피아노, 펠 등 그런 식당이 훨씬 나은것 같다..
분위기 좋고 맛있고...
레드피아노 파스타 강추.... lok lak 강추.. 앙코르 생맥주 죽인다....
펠 스테이크, 소세지 등 맥주
모듬소세지 강추....
다른 식당도 우리입맛에 대부분 맞는것 같다.. 현지(캄보디아 음식) 식당 말고..
아리랑 단체 손님 위주...
여기도 불친절... 매뉴판도 없다... 가격도 안알려주고 제육복음 6달러 미쳤다...
넘한다... 한국식당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