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꿀렌 가는방법
프놈꿀렌 가는법..
입장료 외국인 20$, 현지인 무료.. (바우쳐 있으면 가격이 내려감)
차량 이용시 : 도로세 (봉고/승용차) 10,000 리엘 또는 2.5$
정상에 올라가면 파킹료 군인이 받음(3.000 리엘 0.75$)
프놈꿀렌 입장 시간 : 오전 6시30분 부터 정오 12시 까지 올라감 (일방통행)
오후12:30분 부터 내려옴 (군인들이 관리함)
츨발 과 소요시간 : 시내출발-반데이 쓰라이 (40 -1시간) 프놈끌렌 정상 까지 1:40분-2시간 소요.
사진 (1) : 반떼이 쓰라이-프놈꿀렌 매표소 (20-25분) 화장실 사용 무료. 작은 삼점 있음.
올라가다 보면 프놈꿀렌 만 나오는 빨간 바나나 팜.. 1 송이 1$ (네고 필요)
매표소-첫번째 정상(물흐르는 냇가에 링가/성수) 도착 25-30분 고개타고 올라감.
볼것 (사진2) : 정강에 도착하면 군인들이 입장권 확인과 파킹료 3,000 리엘받음. 그다음 다리를 건너
차를 파킹후 냇가를 가서 물흐르는 바닥을 보면 링가가 조각이 된것을 볼수 있음.
(우기철 에는 물이 세게흐르고 흙탕물이라 보기힘듬) 냇가을 따라 올라가면 약100m
나무사당 2개가 보이면서 중간에 작은 연못이 나온다.(캄보디아 사람들 에게는성수)
볼것 (사진3) : 차를 타고 올라가면 사원입구 상가가 나온다. 차는 옆에 세울수 있게 되있다.
상가를 지나면 절입구가 나온다, 계단옆에 현지인들이 않어있다.. 계단 올라가는 입구에
1$을 주면 새돈 100리엘 로 빠꾸어 주면 한장씩 계단에 않어 있는 걸인들 한테 주면서
올라간다. 이절은 자야바르만 7세가 만든절...... 주변을 보고..
및에는 큰바위 위에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게 되있는곳을 올라가면 거대한 바위돌 위에다
(사진4) : 부처님(와불) 조각되 있다..
볼것 (사진5) : 절에서 다시내려와 차를타고 (파킹장) 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차킹장이 나온다.
길따라 가다보면은 상점들이 나온다.. 꿀,동물뼈,약초, 기념품 지나면 식당과 원두막
(대요 10,000 리엘) 그리고 냇가가 나온다. 지나서 조금 내려가면은 사진에 나오는
작은 폭포가 나온다... 톰레이더 에서 안제나 졸리가 나온 장면은 험한길로 한참 내려가
면은 볼수있다, 왕복 한시간 정도 걸림....
오전 7시30분에 장원 (6번도로)에서 출발해 중간에 잠깐쉬고 링가, 성수,절, 폭포 보고 시간을 보니 11시에
현지식당 앞 위자에 않게됬다.. 오전 일정으로 왔기 때문에 점심은 하산해서 먹을 예정이라 야자 1$ 달라는것
3개 2$에 계산하고 마시고 있는데 현지 식당 종업원들이 메뉴를 보여준다... 정말 비싸다.. 엄청 바가지-다.
복음밥 4$, 야채복음 9$... 여기도.... 수십번은 왔지만 늘 삼겹살을 준비해 와서 메뉴 가격을 본적이 없다.
식당 손님을 보니 중어 가이드 하고 온 손님들은 식당에서 점심을, 몇명 안되는 일본어 가이드는 피크닉을
정말 나라마다 틀린것을 볼수있다... 이동네도 많이 변한 기분이다... 씨엠립 시내 4-5배 가격이니....
프놈꿀렌 갈때 가능한 도시락/샌드위치 준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2:20분에 내려와 씨엠립에 1시50분에 도착해 한식당에서 약간 늦은 점식 때웠다....
내려올때는 생각보다 빠른것 같다...
사진1-5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