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 방콕입국 아무문제 없습니다
어제 저녁 9:45분 비행기로 10:20경 돈무앙에 도착했습니다. 하도 방콕재입국에 관해 말들이많아 걱정을 많이 하고 리턴티켓, 호텔바우처, 1만밧등 필요하다는 것들을 다준비했답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보다 많이 까다로워진건 사실인듯 평소보다 줄을오래섰습니다. 앞에섰던 서양녀와 중국아가씨도쉽게 통과가안되고 한참 말이오가더니 급기야 다른곳으로 데려가 조사를 하고야 겨우통과를 시켜주더군요
그런데 저는 긴장을 한게 우스울정도로 10초만에 통과 시켜 주더군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도장 쾅쾅찍고 패스~~했 습니다.
한국인이라 무조건 불이익을 주는게아니라 확실한ㄱ기준을 가지고 심사를 하는것이 확실해 보였습니다. 2인 일조가되어 심사를 하더군요.
결론은 단순관광객은 전혀 걱정할게 없다 입니다.
입국신고서 잘쓰고 웃는 얼굴로 자신있는모습을 하면 별문제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회원님들 걱정붙들어 매시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보다 많이 까다로워진건 사실인듯 평소보다 줄을오래섰습니다. 앞에섰던 서양녀와 중국아가씨도쉽게 통과가안되고 한참 말이오가더니 급기야 다른곳으로 데려가 조사를 하고야 겨우통과를 시켜주더군요
그런데 저는 긴장을 한게 우스울정도로 10초만에 통과 시켜 주더군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도장 쾅쾅찍고 패스~~했 습니다.
한국인이라 무조건 불이익을 주는게아니라 확실한ㄱ기준을 가지고 심사를 하는것이 확실해 보였습니다. 2인 일조가되어 심사를 하더군요.
결론은 단순관광객은 전혀 걱정할게 없다 입니다.
입국신고서 잘쓰고 웃는 얼굴로 자신있는모습을 하면 별문제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회원님들 걱정붙들어 매시고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