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후기입니다.
* 장소 :Siem Reap * 이용 차량 종류 :툭툭 * 기사 이름 :Thy * 이용 일자 :4/21-4/23 * 이용 인원 :2명
저는 미국에서 미리 캄보디아 가기전 이곳에서 글을읽고Thy라는 툭툭기사를 고용하고 3일을 시엠립 관광을 하고 돌와았습니다.
일정과 든 비용 그리고 좋았던것등 적을까합니다.
1. 한국가는 비행기 왕복빼고 한국에서 시엠립까지 1인당 $100(Asiana Air )로 공항도착후 제가 정한 4성급 호탤 Regency Angkor Hotel (하루 숙박비 $38)에서 나온 무료 공항픽업을 이용 2014년4월20일 캄보디아 공항에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승용차 안에서 시엠립 공항에서의 우끼지 못할 일들을 좀 생각하면서 호탤로 향하고 있었죠
우끼는 일) 공항에 들어서면 입국비자 만든다고 다 들 여권에 $20을 넣어 서 주라고 하네요. 그래서 $20넣어 주었더니 사진 없으면 $1 더 넣으래서 $1넣어서주니 줄 끝나는데서 비자가 붙은 제 여권을 다시받고난후 웃기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었었습니다. 입국심사요원이 입국심사 종이에 요고요고 빠졌다고 $1 내라고 하네요....근데 알고 봤더니 그건 제가 다시 적어넣으면되는건데 지가 적는대가로 $1을 달래서 얼떨결에 $1털리고 왔습니다. (주의: 다음에 여행가시는분들 캄보디아는 엣날 한국을 보는것 같아요.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뭔가를 요구하는 암튼 비자받고 나면 비행기안에서 나눠주었던 입국심사 종이에 꼭 입국때 발급받은 비자번호 꼭 기입해서 $1뜯기지 마시기를)
2. 호탤 도착해서 기사에게 $1팁주고 저의방까지 들어오니 벨보이가 상세히 호탤 사용하는 것을 알려준후 저희 부부만 남게 됬습니다. 아침 8시에 툭툭기사 Thy라는 친구와 약속이 되어있었던 차라 미국과 시차 또 한국과 캄보디아의사차 등등으로 인해 일찍 자고 다음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3. 호탤에서의 아침식사는 정말로 최고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아침식사가 정말 잘나왔어요.(참고로 아침은 호택 숙박비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조식후 툭툭이 기사THy를 기다리면서 일정에 들어가는 비용 적어봅니다.
저는 하루 $15 3일 스케줄 $45 + 앙코르 왓 일출과 공항까지 보내주는 비용 포함 도합 $50을 툭툭기사 고용비로 계약을 했습니다. 여기에 매일 아침 Tip $5씩 주면서 좋은 서비스를 부탁한다고 하고 총 Tip $15을 3일동안 썼습니다. 물론 저는 3일 툭툭이 여행에서 차디찬 각종 음료수를 무상으로 받아 마셨습니다. 제가 잘 모르기는 해도 다른 툭툭이 고용하는 여행객들을 보니 하루 왠종일 더운날씨 견디느라고 비니루 봉지에 음료수 매번 사는분들 보면서 ..... 아 그래 잘 몰라도 이렇게 팁주고 맘놓고 시원한 음료수 제공 받는구나 하고 좋아했었읍니다 ( 물론 다른 툭툭기사는 돈 않받고 이런거 해주는지 아닌지는 확인을 못해봤습니다만...아무튼 편하게 여행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 호탤을 나와 앙코르 공원 입장료 1일은 $20 3일은 $40이라고 해서 저희부부 $80내고 3일여행했습니다.
5. 첫날 일정은 8시 호탤에서 나와 Angkor Thom -South Gate을 지나기전 잠깐내려 사진 찍고
남쪽 다리를 거쳐 Prasat Bayon 에 도착 구경후
Baphuon 을 보고
Phimeanakas 를 처쳐
Elephants Terrace 와 Leper King Terrace 를 보고
Tep Praman을 끝으로 보고 오전 여행 끝내고
Pup Steet 에 가서 캄보디아식당에서 저의 부부가 음식 3가지와 파인애플 음료수 그리고 맥주와 소다해서 합이 $9.25내고 배불리 먹고 다시 툭툭이타고 호탤들어와 잠쉬 쉬었다가 오후 3시쯤 호탤 출발
Taprohm 하고 Pre Rup 에서 sunset을 보고 다시 PUP Street에가서 소문났다는 대박식당에가서
일인당 $5짜리 삼겹살요리 ( 삼겹살 쌈밥 정식과 된장찌계와 겨란찜등 ) 를 부부 $10내고 잘먹고 나와 대박사장님에게 물어 마사지샵을 추천받아서 시간당 $7짜리 받고Tip $2 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마사지 잘받고 호탤 돌아와 휴식
6.둘째날 아침 5시 호탤에서 나와 Angkor Wat일출보고 호택들어와 호탤 조식후
9:30 일정
Banteay srie 와 Banteay Somre구경후
거리에서 팜츄리 사탕 만드는거 체험후 $1 주고 사탕 사고 참츄리 과일 무료 시식후
Pup Street에 돌아와 대박식당에서 같은 삼겹살로 튼튼하게 배체우고
호탤 돌아와 휴식후
오후일정 2:30에 시작
Angkor wat 을 보고 Phnom Bakheng for Sunset.을 보러갔습니다. 근데 산 중간 올라가는 중간부터 비가 솔솔오더니 마무 퍼부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흠뻑 비에 젖어서 내려오는 것도 괞찬았었던것 같았아요. 암튼 서둘러 호탤에 들어와 씯고
저녁은 캄보디아 전통무용보면서 부페 먹는 식당 $12 짜리 툭툭기사 Thy의 예약으로 1인당 $10에 잘 먹고 보고 호탤에 들어와 2틀째 일정을 마치었습니다.
(참고로 . 저녁 식사때는 다음날 툭툭이를 위해 미리 집에 보내고 호탤 들어갈때는 길에 대기하던 보통 툭툭이를 고용 호탤까지 $2 주고 돌아왔습니다)
7. 마지막날 일정 호탤에서 조식후 8시 출발
Preak khan .Neak Pean .Tasom . East mebon 을 보고난후 점심은 또 대박식당가서 잘먹고
호탤 돌아와 Check out하고 호탤에 집 맏겨놓고
오후 스케줄
Preah Ko ,Wat Bakong, 과 Prasat Prei Monti 를 마지막으로 보고 다시 호탤에 왔습니다.
(참고: Tonle Sap Lake을 건기인 관계로 볼거리가 없을것 같다는 기사의 조언으로 위에 나열된곳 갔다가 구경 잘하고 왔고요. 또 어떤분이 다른 태사랑 글에서 추궁하듯이 물어봐서 다시 말쓰는데....다른 글에 다른분도 같은 말로 건기에는 볼게 없다고 해서 위에일정을 갔었습니다 따라서 똔레삽에 대한 일정이 빠져있음을 미리 알려요)
다시 호탤에 들어와 호탤탈의 실에서 준비한 수영복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뒹굴다가 6:30쯤 호탤에서 맏겨놓은 짐찾아서 Night Market( PUP Street 가 저녁엔 이렇게 바뀐답니다) 에근처에 툭툭기사 Thy의 소계로 마사지 $5 짜리 가서 마사지 잘받고 $1tip 주고 Night Market에서 피자 시켜 저녁 먹고 한국으로 가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공항 도착후 툭툭기사 Thy 와 사진한방 찍고 계산 3일 치 여행 툭툭이 비용 $50 과 쓰다 남은 캄보디아 잔돈 주고 여행을 마쳤습니다
두서 없이 서툰 글로 썼네요. 부족하지만 다음 여행하시는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저의 여행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저에게 더없이 좋은 여행을 갖게해준 툭툭기사 Thy에게 다시한번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