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로의 태국 입출국 문제에 관한...
여태까지 잘해왔던 육로로 태국 입출국이 않된다고 하니 답답 해지는군요.
말레시아 여객기 실종 때문이다 작년 한해 한국에서 추방된 태국인이 1만명 입국 거부자 5000명 이기에 그것에 대한 보복이다 뭐 여러가지 얘기가 있던데 뭐 여기에 대한 한국 대사관 공지도 없고 또 태국 이미국에서 정확한 얘기도 없고 다들 "카더라" 뿐이내요 문제는 이것이 금방 어떻게 될문제가 아닌것 같읍니다. 이렇게 계속 간다면 태국에 거주 하시는 많은 한인들 씨엠립에 거주 하시는 한인들 다 큰 불편을 겪게 될것은 분명한데 무었보다도 가장 불편을 겪는 분들은 한국 관광객 들이겠지요 태국에서 씨엠립을 방문 하는 한국인 관광객들 상당수가 뽀이펫 국경을 통해서 캄보디아로 이동하게 되는데 지금은 관광 비수기라서 관광객들 이동이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관광 성수기가 되면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터인데 이러한 상황이 개선이 않된다면 전자의 루트를 통해서 캄보디아에 입국하는 관광객이 줄어 들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생업에 종사하는 씨엠립 가이드. 식당. 쇼핑점 등등 그 타격이 클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군요...
그렇 잖아도 국내의 어려운 경제 여건 때문에 씨엠립에 입국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나날이 줄어드는 현실인데 여기에 이런 악재까지 겹치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