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배낭여행의 팁- 툭툭이
먼저 이정보는 저도 떠나기 전 태사랑에서 입수하여 씨엠립에서 유용하게 이용한 것을 올려봅니다..
패키지로 떠나게 된다면 필요가 없는 정보이지만 배낭을 여행으로 씨엠립을 보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택시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툭툭이.. 체력이 된다면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이용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툭툭이를 2일을 이용하고 3일째는 공항으로 역시 툭툭이를 이용했습니다..
툭툭이기사 따비..
비용은 첫날 10달러 둘쨋날15달러 공항 10달러 총 35달러를 툭툭이비용으로 지불했습니다..
물론 비싸다면 비쌀수도 있고 싸다면 쌀수도 있겠지요..
중요한건 툭툭이기사와 얼마나 교감이 하면서 이용할수있는가겠지요..
제가 여행하던 시기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더운 시기 4월중순경이였습니다..
관람을 하고 돌아오면 시원한 물과 물티쉬등을 준비하고서 주는 행위는 작은것이지만 기사의 순수한 마음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말을 어느정도 익혀 생활어는 소통이 가능합니다..
영어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이정도만으로도 이친구의 생활관이 보일것입니다...
혹시 씨엠립으로 배낭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친구를 호텔리셉션에 말해 불러달라고 해보십시오.
또는 카톡으로 연결해도 될것입니다..^^ 세상 참좋습니다..
후회하지 않을걸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