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에도 킬링필드 "왓 트마이"
왓 트마이 = 새로만든절.
또 쏘카호텔.. 기준으로 이번에는 올드 마켓이 반대쪽, 앙코르 유적지 매표소 방향..
소카호텔을 끼고 (박물관 뒷길) 지야바르만 7세 아동병원 입원실 지나 약 1km 가면 왼쪽에 큰절.
1975년 폴 포트가 기득권 층을 집단농장으로 이주 시키고 나서....
일단 절입구를 지나면 오른쪽에 납골당..
왼쪽에는 큰절이 있고...안에 들어갈때는 모자/신발 벋고 들어 가야함.
입구로 더들어가 3시방향에 유골을 보관했던 탑(공사중) 옆에 임시 유골을 모신탑 이있다.
(옆 보드판에는 폴 포트 시절 사진들이 보드판에 전시 되있음)
화장실 옆에 일본이 지어준 다르마 교실...
한쪽에는 현대식 건물에 지금은 게스트 하우스지만 중국이 지어준 검물임..
안에 들어가면 스님들의 숙소 가 있고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면은 작은 개인집(세멘트 집)
유네스코가 지정한 에이즈 환자 집이 있다.. 조용히 다니면 아무도 신경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