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로 포이벳_ 아란국경 넘었어요.
지금 시엡립에서 포이벳 이동
아란국경 넘었어요.
아고다에서 전날 급하게 예매한 뒤 프린트한 호텔 바우처랑 비행기티켓 준비해 갔어요.
입국심사대에서 남편은 준비해간 서류 보지도않고 도장찍어 줬고
저는 좀 꼼꼼한 아저씨만나서 제 서류 다 보시고서는 복사한 뒤 통과 시켜줬네요.
국경에서 비자 잘안나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아란국경 넘었어요.
아고다에서 전날 급하게 예매한 뒤 프린트한 호텔 바우처랑 비행기티켓 준비해 갔어요.
입국심사대에서 남편은 준비해간 서류 보지도않고 도장찍어 줬고
저는 좀 꼼꼼한 아저씨만나서 제 서류 다 보시고서는 복사한 뒤 통과 시켜줬네요.
국경에서 비자 잘안나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