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 깜풍플럭 (맹글로브 숲) 가격이 왕창 올랏네요...
톤레삽 깜풍플럭 가격이 올랐네요...
톤레삽 총크니어 를 관리하는 캄보디아 회사가 깜풍플럭을 관리 하면서....
7-8년 전부터 선교팀이나 봉사팀 하고 톤레삽 깜풍플럭 마을에 들어갈때 물이 차있으면 이장한테 전화걸어
보트 준비하라고 하고가서 이장이 준비해준 배 타고 들어가고...
물이말라서 깜풍플럭 들어갈때는 동네 오토바이 불러 한대당 한명씩 타고..먼지속을 달려 갔었던 마을..
3년전에 Seapack 이란 재미교포 2세들이 개발 하면서
입장료.. 1$
배값...작은것 14$ 중간큰것 17$
쪽배... 3$ 쪽배당.....
하더니,
장관딸이 운영하는 회사라 하는데 이제 캄보디아도 관광 이권 사업에 손을대기 시작 하네요..
총크니어 처럼 경비회사가 용역을 맻어서 합니다...
한국인 2세들이 하던곳이 었는데....
입장료 : 3$ 10세미만(여권 카피 한것 보여주면 입장료 없음)
배값 : 1-7명이나 8명 타는것 20$...... 그다음 큰것 8명 이상.....35$....50$ 로 올렸습니다...
가격이 오른것은 얼마 안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