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멜리아와 깜뽕플럭 비용 참고
원래는 한국인 여행사를 통해서 가려 했는데 말들이 자주 바뀌어서..
(똔레삽 관리소가 변덕을 부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담 받는 입장에서 약간 신뢰가 안갔습니다.)
결국은 펍스트릿 근처에 있는 현지 여행사에서
1.차량으로 벵멜리아 + 깜퐁플럭
2.깜퐁플럭에서의 모든 교통(배, 쪽배, 입장료? 등등 전부 포함)
100불에 쇼부보고 잘 다녀왔습니다. 일몰까지 잘 보고 왔네요.
*참고로 저희는 4명, 벵멜리아 입장료는 별도 5$입니다.
영어가 약간 되시는 분들은 굳이 한인 여행사 이용 안 하셔도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일몰때문에 많이 늦어졌는데 기사도 딱히 불평 없고 친절하더라구요.
툭툭으로 오신분들도 좀 계셨는데,, 시간과 먼지등을 생각하면 차량 추천해 드립니다.
이동할때 에어컨도 빵빵하니 시원하게 한숨자면 피로도 약간 풀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