맟집찿다 찿은맛집 K-story
스퉤어24 맛집 식당을 찿어 올드마켓 에서 씨엠립 강건너 로타리 지나 크라운 호텔 지나 찻번째 길에서
주유소 끼고 가다보니 왼족에 태사랑에 소개 되었던 3층 하얀건물 벽에 K-story 가보여 일단 들어갔다.
하얀 건물에 눈에 확 띠는 인테리얼이 어디서 본듯한 아담한 까페처럼 느껴지는 분위기다.
깨끗한 분위기에 맑게 반겨주는 여직원..
벽에 붙어있는 앙코르 사원 사진들 과 커피향기..
차분한 분위기.
메뉴를 보면 한식/이탈리언(스파케티 종류)/ 클럽 샌드위치/까보네라/푸전식 안주들
분위기에 맟추어 주문해 나온 음식들 보면 느낄수 있는 정갈함.
편하고 대해주는 사장님. 뭔가 부족할것 같은데 부족함이 없는곳,
우리일행은 4일동안 3번을 방문한 맛집 K-story.
첫방문은 스퀘어 24를 가다다 들러 먹은점심 비빔밥.
두번째 방문은 저녁에 해물덥밥/김밥/까보네라/불고기 덥밥 + 소주, 앙코르 맥주
세번재 방문은 오전 7시40분 프놈꿀렌 가면서 점심으로 싸간 클럽 샌드위치.
일반 한식당과 차별된곳, 착한가격, 식사후 뜨거운 어메리칸 커피.
씨엠립에서 찿은 맟집 K-story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