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라워 게스트 하우스.
4개월 만에 다시 찿어본 씨엠립 입니다.
4명이 배낭메고 챠이언츠 28인승 신형버스 타고 호치민-프놈펜-씨엠립 12시간만에 도착했지요.
그린플라워 게스트 하우스 를 선택한 이유는 쟈이언츠버스 회사에서 200m 거리에 있기 때문 이었지요.
일단 동네를 두리번 쳐다보니 일단 화려 합니다. 나중에 알었지만 주변에 현지인 70-80 이 몰려 있네요.
게스트 사장님이 알려 준대로 터미날 나와서 오른쪽 20m, 4거리에서 오른쪽 70m (여기부터 는 너무 조용함)
길안쪽 왼족편으로 시암호텔 보면저 오른쪽 50m. 거의 뒤집어논 ㄷ 입니다.
처음 도착하자 마자 인사하는 루비라는 허연개,
게스트 하우스라 라 하기엔 어울리지 않는 3층 건물,
고요 하면서 넒은 정원...
편안하게 맟어 주는 가이드 출신 사장님.. (4명이 가이드 없이 유적지 다니는데 엄청 도움 받었음)
손님이 없는 비수기라 그런지 무장 조용 합니다..
남자 4명이라 투인방 2개을 골랐는데 보통 생각되는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네요.
가격에 비해 깨긋하고 름도 크고, 수돗물 (냄새 없음) 온수 나오고, wifi 잘되고, 에콘 빵빵
가격도 싱글, 투인 배드 15$ 이네요.
다음날 아침에 그린 플라워 게스트 하우스 툭툭이 대절해 하루15$에,
오전 8시부터 밤9시30분 까지 두명을 소개받어 일주일을 이용 했습니다.
일단 게스트 하우스 소개라 친절, 성실 하더군요..
완전 자가용 입니다.오전 부터 밤늦게 까지, 유적지 다니다 더우면 숙소로 들어와 쉬고.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 한테 소개받어 마사지, 서커스, 박물관, 현지식당, 평양식당,
모든게 한군데로 모여서 그런지 정말 편했습니다.
가격대비 추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