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한인 업소 이용 후기
방비엥 한인 업소 후기를 쓰려고 하였으나, 솔직히 마땅히 추천 드리고 싶은 업소는 없네요.
루앙프라방에서 방문하였던 노바투어, 김삿갓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여행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주셨는데...
방비엥에서 방문 하였던 한인업소들은 저를 단지 물건을 팔아야할 대상으로만 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분들의 사정 또한 당연히 이해를 하지만, 과하게 판매하고자하는 부분은 저에게는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이곳에서 상호명을 노출하는것은 아닌듯하여 해당 업소 상호는 비공개로 합니다.
저에게 본인의 나이가 저보다 많다고 반말을 찍찍 내뱉으며 이거 저거 하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하고, 좁은 동네에 뻔히 아는데 가격 뻥튀기 하여 부르고...
한국인 사장님들끼리 담합을 하신건지 판매 가격도 동일하더군요...
루앙프라방이 참으로 그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라오스에 방문한다면 루앙프라방에서 머물다 가렵니다.
루앙프라방에서 방문하였던 노바투어, 김삿갓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여행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주셨는데...
방비엥에서 방문 하였던 한인업소들은 저를 단지 물건을 팔아야할 대상으로만 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분들의 사정 또한 당연히 이해를 하지만, 과하게 판매하고자하는 부분은 저에게는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이곳에서 상호명을 노출하는것은 아닌듯하여 해당 업소 상호는 비공개로 합니다.
저에게 본인의 나이가 저보다 많다고 반말을 찍찍 내뱉으며 이거 저거 하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하고, 좁은 동네에 뻔히 아는데 가격 뻥튀기 하여 부르고...
한국인 사장님들끼리 담합을 하신건지 판매 가격도 동일하더군요...
루앙프라방이 참으로 그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라오스에 방문한다면 루앙프라방에서 머물다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