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적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매우 좋지않은 것부터 말씀드립니다.
앙코르 와트를 갔습니다.
거기서 담배피는 사람을 발견했지요.
한국인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확인결과 패키지 여행한국인...
그냥와 안피면 되지 머....
어의가 없더군요....같이온 다른 한국패키지 관광객까지 미워 보이더군요.
진짜...어찌해야할까요...이런사람들...
더 황당한건 같은장소에서
또 다른 사람이 담배를 폈다는 겁니다.
그것도....가이드분이...
제가 그분이 한국관광객들 데리고 설명 하는걸 보았거든요....
암튼...가이드든 관광객이든....
남의나라 유적지에서 담배를 핀다는게 말이 되냐는 거지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참....참담하고 부끄럽고 이해할 수 가 없더군요.....
이런건....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