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나비 정원 - 반떼이 쓰레이 가는길에
반떼이 스레이(반띠아이 쓰레이) 를 보고 반떼이 쌈레를 보러가는 중간에
나비 박물관이 있다는 소리를
차량기사에게 우연히 듣고 방문하였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입장요금 어른은 4불 어린이 12세 이하는 2불입니다
꽃이 만발한 정원에 그물망을 쳐서 나비를 번식시키고
그 과정을 보여주고 설명해 주는 나비 박물관입니다
수많은 살아있는 나비들이
꽃들위를 날아 다니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나비의 알이나 부화과정을 보여주고
심지어는 애벌레들이 잎을 갉아먹는 소리도 들려줍니다
다 둘러보는 시간은 30분 정도
가이드가 붙어서 설명해주는데
1불 팁을 주었습니다
사진을 다 올리수가 없어서 일단 5장만 추려서 올립니다
더 자세한 사진들은 차차
여행후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떼이 쓰레이 외곽으로 가실때
한번 들러보는것도 괜찮습니다
나비 박물관이 있다는 소리를
차량기사에게 우연히 듣고 방문하였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Banteay Srey Butterfly Centre
http://www.angkorbutterfly.com/bbchome.html입장요금 어른은 4불 어린이 12세 이하는 2불입니다
꽃이 만발한 정원에 그물망을 쳐서 나비를 번식시키고
그 과정을 보여주고 설명해 주는 나비 박물관입니다
수많은 살아있는 나비들이
꽃들위를 날아 다니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나비의 알이나 부화과정을 보여주고
심지어는 애벌레들이 잎을 갉아먹는 소리도 들려줍니다
다 둘러보는 시간은 30분 정도
가이드가 붙어서 설명해주는데
1불 팁을 주었습니다
사진을 다 올리수가 없어서 일단 5장만 추려서 올립니다
더 자세한 사진들은 차차
여행후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떼이 쓰레이 외곽으로 가실때
한번 들러보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