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 방콕가실때 이런말에 현혹되지마시길....--VIP 손님으로-- . 아닙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 숙소에서 방콕가는 벤을 타는 VIP 요금을 지불하고 출발했습니다. 결론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ㅡㅡㅡ
글을 올린 후 아는분들이나 많은 분들이 쪽지등으로 어느 숙소냐 주인도 알고 있었거나 주인이 확인하지 않고 표를 팔았으니 주인 잘못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상당히많습니다
어느 면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지만 제가 말씀드렸듯이 캄 수송회사가 거짓말 한것으로 보입니다. 설마 얼마 안되는 수수료 때문에 주인이 거짓말한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쪽지는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캄 수송회사가 숙소에 거짓말한걸로 보입니다.
일단 요금을 조금 이라도 더 지불하니 일반손님과는 다른 차를 타고 가거나 중간에 다른 차로
타지 않고
타지 않고
가거나 해서 조금 더 편하고 더 빨리 도착하는걸로 설명을 듣고 갔습니다.
전혀 아닙니다. 일반요금 내신분들과 똑같습니다. 딱 하나 혜택은 생수 작은거 하나 입니다.
출입국후 트럭개조 썽테우로 잔뜩실어 식당휴게소로 옮긴 후 1시간 30분정도를 대기시켜 반강매적인 형편없는
점심식사를 하도록 하게 하고 그것도 방콕에서 차량이 오는 형편에 맞춰 운이 없으면 친구와도 따로 헤어져 출발합니다.
결론은 일반요금을 지불한 여행객들과 차이없는 VIP 요금이니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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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린 후 아는분들이나 많은 분들이 쪽지등으로 어느 숙소냐 주인도 알고 있었거나 주인이 확인하지 않고 표를 팔았으니 주인 잘못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상당히많습니다
어느 면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지만 제가 말씀드렸듯이 캄 수송회사가 거짓말 한것으로 보입니다. 설마 얼마 안되는 수수료 때문에 주인이 거짓말한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쪽지는 그만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