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영어투어사 정보
안녕하세요.
여기서 정보 많이 얻어가서 저도 정보 남겨봅니다.
제가 이용했던 투어사는 beyond 이구요.
풀네임은 beyond 뭐뭐 escape 였던 것 같습니다.
후기찾아보면 음식만들기가 많이 보였는데
앙코르툼, 와트 하루짜리 28달러도 괜찮고 벵말리아 포함된 38달러짜리 투어도 괜찮았습니다.
둘다 점심식사를 투어사에서 도시락으로 준비해줘서 식당같은데서 도시락이랑 과일 먹는건데요.
앙코르와트 포함투어에서 나온 따뜻한 점심은 밥이랑 비프카레랑 돼지고기인가 채소카레 둘다 나오는거고 과일도 같이 나왔습니다. 카레는 크메르키친과 비슷한 수준으로 괜찮았습니다.
벵말리아 포함투어는 콜드라 샌드위치 4조각과 과일이랑 나왔습니다.
둘다 영어가이드에 차로 움직여서 괜찮았구요.
아이스박스에 물도 여러병 제공해주었습니다.
저는 9월초라 그전날 예약했는데요.
웹싸이트에서도 예약됩니다.
나이트마켓쪽인 팝스트리트 끝쪽에 있구요.
여기서 정보 많이 얻어가서 저도 정보 남겨봅니다.
제가 이용했던 투어사는 beyond 이구요.
풀네임은 beyond 뭐뭐 escape 였던 것 같습니다.
후기찾아보면 음식만들기가 많이 보였는데
앙코르툼, 와트 하루짜리 28달러도 괜찮고 벵말리아 포함된 38달러짜리 투어도 괜찮았습니다.
둘다 점심식사를 투어사에서 도시락으로 준비해줘서 식당같은데서 도시락이랑 과일 먹는건데요.
앙코르와트 포함투어에서 나온 따뜻한 점심은 밥이랑 비프카레랑 돼지고기인가 채소카레 둘다 나오는거고 과일도 같이 나왔습니다. 카레는 크메르키친과 비슷한 수준으로 괜찮았습니다.
벵말리아 포함투어는 콜드라 샌드위치 4조각과 과일이랑 나왔습니다.
둘다 영어가이드에 차로 움직여서 괜찮았구요.
아이스박스에 물도 여러병 제공해주었습니다.
저는 9월초라 그전날 예약했는데요.
웹싸이트에서도 예약됩니다.
나이트마켓쪽인 팝스트리트 끝쪽에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