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 오시는 여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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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나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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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에 오시는 여자분들.

안토니어 12 9385
이제 겨울철 성수기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몇일전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 남자분 한테 전해 들었습니다
올초에 모숙소에서 여자 여행객 여권뺏어
안주고  감금시키고. 주변분 숙소에 있는
남자분들이 찿어 보냈다고 합니다.
밤늦게 까지 술마시지 마세요. 술에 흥분제. 돼지 발정제 룰 탄다고 합니다.  작년말에는 여권강탈(여자 여행객) 절대 여권 맻기지 마세요. 카피 만 주세요. 여권 맻기면 절대 안됩니다. 작년말 태사랑 보면 어떤분이 여권찿아주고 보냈는데. 올초에 한국가서 싸이버 수사대에 고소당해 몇 번 진술서 쓰고 시간보내고 들어 왔다고 합니다 몇년간 씨엠립을 자세히 보면
늘 사고치는 곳만 칩니다.  늘 호의, 잘난척에 속지 마세요. 
밤늦게 까지 술마시자는 사람. 특히 잘난척 하는(지금은 가이드)  사람. 조심 하세요.
12 Comments
아일린 2014.09.16 17:13  
캄보디아 혼자 갈껀데 무섭고만요ㅠㅠ 여권을 가지고 다녀야 될지 숙소에 둬야 될지가 고민이네요....
엘리lllllElly 2014.09.17 12:37  
모 숙소라 하지 마시고 정확히 밝혀주시면 추후 여행자분들이 그러한 전적이 있는곳에 가지 않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앙코르맨 2014.09.17 13:00  
그래도 시엠립은 안전한 편입니다
프롬펜은 여자분들 특히 조심해야 할듯 오토맨들이 핸드백 날치기하고 휴대폰 빼앗아 가고
물론 공인되지 안은 한국분들도 조심 해야할듯 어느 나라를 가든지 괜히 친절 베푸는 한국분들
조심하는게 좋을듯 ㅎㅎㅎ물론 좋은분들이 많지만요
안토니어 2014.09.17 13:39  
캄보디아  다른도시 아니고 씨앰립 일입니다. 2년전부터 알고있는 씨엠립 분들은 알고 있지요
작년말 태사랑 이전것 찿어 보시면 금새 알수 있어요. 올해초도 있었지요.  잘못쓰면 고소 당합니다.  해외 생활하면서 보면 당한 여자분들
마음고생하다, 문제되면 자신이 숨어 버립니다.
씨엠립 입니다.
유니/이재윤 2014.09.17 16:18  
1. 숙소 아니였고... 그 당사자간에 뭔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게 있다고 합니다.

2. 숙소에 있던 주변분이 아닌걸로 아는데요..

3. 이야기가 하나가 아닌 몇개가 섞여 있는듯한데요???
안토니어 2014.09.17 22:23  
말은 말이라?
소문은 소문뿐 이라?
여자 남자 간 문제는 아무도 모른다.
그럼 이 소문은 들었지요.
  여자 여행객이 칼들고 방어하고 버틴것, 숙소에 머물던 남자분들이
여권찿아 서 보냈다는 올초에 일어났던 일이지요.  말은 아,어 가 틀릴수 있지만 일어난 일은 변치  않지요.  너무 감추지 말고 방지를 해야 합니다. 초등생 인 내딸도 해외서 자랐고 씨엠립에서 만난 여행사 가이드 분과 인연이되 자유여행에 관심있어 합니다.  일년에 몇삽만명씩 오는 씨엠립에  이런일을 매년 사고치는 사람이 있다면 이해가  될까요.?
유니/이재윤 2014.09.19 03:24  
지금 여권과 칼은 다른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문에 의한 연류된 분들도 있는데...

제가 아는게 잘못인지... 안토니어님이 아시는게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저는 다른 사건이고 하나는 허위고 하나는 난잡한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게 어디까지인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뭔지 알려주소서....
(일단 전 모든 사건의 당사자도 아닙니다만... 당사자들을 알고 있지요... 팀중이라.... 제가 연락하기가... )
앙코르맨 2014.09.19 10:35  
뭔일이래요 ~~
apsarsangkor 2014.09.19 15:49  
여권 분실 하거나 찾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 주시는 게 더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씨엠립도 경찰이 있고 한인회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위에 같은 상황이 발생 한다면 주저없이 대사관 혹은 한인회로 연락 주십시요.

대사관 한인회에서 무슨 도움이 된다고...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있을 것 입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하구요.
그래도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권을 분실 하는 경우
프놈펜에 있는 한국 대사관으로 직접 찾아가서
여권 분실 신청을 하고 본인임을 입증 하는 증명 서류(여권 카피본,주민등록증,신용카드 등)을
제출 하시고 대사관 사무관에게 빠른 업무 요청을 정중히 하면 2~5일정도면 새 여권을 발급 받을수 있습니다.(사실 여행증명서만 받아도 되지만 캄보디아 이미그래이션에 문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 여권 혹은 여행 증명서를 받으셨다면 프놈펜 공항 앞에 있는 이미그래이션에 가서 입국한 날짜를 확인 후 비자에 대한 비용과 비자 기간이 지났다면 벌금(하루에 3불인지 5불인지 햇갈리네요.)을 내시고 출국 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3국으로는 갈 수 없기 때문에 한국으로 가셔야 합니다.

대사관에서 이미그래이션에서 비자 발급에 대해 도와 주지 않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 하시는 분은 프놈펜 한인업소 도움을 요청 하시거나
시내에 있는 현지 여행사에 윗돈을 주고 진행 하셔야 합니다.

어느 나라든 강도,소매치기 많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자기 물건 잘 챙기시고 남이 하지 않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쉬뭐여 2014.09.23 14:17  
제가 여권 분실해서 프롬펜대사관에서 만들었습니다...출국비자 받고 베트남 갔다가 다시 캄보디아 입국 해서 휴양중입니다...꼭 한국 안 나가셔도 됩니다
룰훌 2014.09.29 09:28  
걱정되네요ㅠㅠ좀 더 조심해야겠어요!
화이리잉 2014.11.15 10:04  
헐 ㅜㅜ 무섭네요 ㅠㅠㅠ 조심또조심해야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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