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 진짜 황당하네요
씨엠립공항에서 비자발급때 달라한다, 입국심사대에서 달라한다 여러정보가 있었는데요...
가기전엔 공항도 사람도 꾀죄죄할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공항도 사람도 깔끔허니 분위기가 ...설마 진짜? 했어요
비자는 30불딱내고 지나와서 어라? 아닌가? 했는데 입국심사대에서... 제 앞의 어떤 백인남자는 심사관들이랑 현지어로 농담따먹기 하면서 1달러 안내는거 봤거든요
특히 심사관이 여자인줄을 골라서 그냥 지나가겠구나 했는데 웬걸... 1달러 빨리빨리 1달러 빨리빨리 이 지랄...
그래서 앞사람은 왜 안내냐 나한테만 달라고 하는것은 공평하지 못하다 말하고는 빠꾸 먹을준비 했죠
그런데 뭐라뭐라 중얼대더니 그냥 보내줍디다!
가기전엔 공항도 사람도 꾀죄죄할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공항도 사람도 깔끔허니 분위기가 ...설마 진짜? 했어요
비자는 30불딱내고 지나와서 어라? 아닌가? 했는데 입국심사대에서... 제 앞의 어떤 백인남자는 심사관들이랑 현지어로 농담따먹기 하면서 1달러 안내는거 봤거든요
특히 심사관이 여자인줄을 골라서 그냥 지나가겠구나 했는데 웬걸... 1달러 빨리빨리 1달러 빨리빨리 이 지랄...
그래서 앞사람은 왜 안내냐 나한테만 달라고 하는것은 공평하지 못하다 말하고는 빠꾸 먹을준비 했죠
그런데 뭐라뭐라 중얼대더니 그냥 보내줍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