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공항에는 풀이 없다.앙코르 입장카드 제작시 개인지참 사진 허용하지 않는다
캄보디아를 12월 4일 입국 12월 7일 출국하였습니다.
공항에 들어 가 먼저 풀부터 찾았다. 그러나 시엠립 공항에는 풀이 없었습니다.
창구가 아닌 다른 부서의 사람에게 부탁하여, 스테플러로 대신하였습니다.
사진 부착시 따로이 풀이 필요하지 않은 사진을 지참하는 것도 ...
앙코르와트 입장 카드 제작시 개인인 지참한 사진의 이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사유가 있겠지요. 반드시 그곳에 장치된 디지탈 카메라를 이용 촬영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