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맛집 - 더 블루 코너
영국 친구가 내일 시하눅빌로 떠난다며 프놈펜의 마지막 밤을 즐기자(?)고 간 곳인데 겉부터 으리으리~ 고급 호텔인데 지금 특별 프로모션이라 반값이래요. 인터넷에서 예약하면 $35 이라고 귀띔해 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간 이유는 저녁 5시 부터 8시까지 "해피 아워"라 두개 시키면 한개는공짜!!! 먼저 스트로베리 마가리타와 망고 데쿼리를 시켰죠. 두번째는 피냐 콜라다와 스위밍풀. 과일이 마구 꽂힌 칵테일 네개 모두해서 $7.98 말도 안되는 가격!
출출해진 우리는 피자를 시켰답니다. 맛있는 토마토와 생 바질 이파리에 치즈가 가득 덮힌 피자가 $5!!! 영국친구는 £10도 안되는 돈으로 신나게 먹고 마시고 좋아 죽는다네요 ㅎㅎㅎ
The Blue Corner 는 프사 트마이(센트럴 마켙) 을 관통하는 63가로 쭉 내려오다 180가와 만나는 코너에 있어요. 전화는 023-979-888
친구가 시하눅빌 갔다오면 또 가기로!
하지만 우리가 간 이유는 저녁 5시 부터 8시까지 "해피 아워"라 두개 시키면 한개는공짜!!! 먼저 스트로베리 마가리타와 망고 데쿼리를 시켰죠. 두번째는 피냐 콜라다와 스위밍풀. 과일이 마구 꽂힌 칵테일 네개 모두해서 $7.98 말도 안되는 가격!
출출해진 우리는 피자를 시켰답니다. 맛있는 토마토와 생 바질 이파리에 치즈가 가득 덮힌 피자가 $5!!! 영국친구는 £10도 안되는 돈으로 신나게 먹고 마시고 좋아 죽는다네요 ㅎㅎㅎ
The Blue Corner 는 프사 트마이(센트럴 마켙) 을 관통하는 63가로 쭉 내려오다 180가와 만나는 코너에 있어요. 전화는 023-979-888
친구가 시하눅빌 갔다오면 또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