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공항 비자 발급
오늘 방콕발 앙코르항공 타고 입국했는데요, 1달러 등을 둘러싼 수많은 시끄러운 얘기와는 달리 너무나 순조롭게 비자 발급과 입국이 이루어져 어리둥절할 지경입니다.
걍 비자신청서 쓰고 줄 서고 돈 내고 돈 낸지 2-3분 만에 발급 끝! 그냥 여권만 돌려주지 비자가 된 건지 안 된거지는 암 말이 없어요. 하지만 됐으니까 입국 게이트로 가라는 거겠죠? 가면서 여권 보니 1개월 비자 딱 찍혀 있네요.
캄보디아 입국하실 분, 지나치게 긴장하지 마세요. 실은 1달러가 나쁜 일이지만 분노할 정도의 일인가 싶어요. 세상에는 얼마나 큰 비리와 부정이 많아요? 우린 너무 작은 것에만 분노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걍 제 생각입니다.
걍 비자신청서 쓰고 줄 서고 돈 내고 돈 낸지 2-3분 만에 발급 끝! 그냥 여권만 돌려주지 비자가 된 건지 안 된거지는 암 말이 없어요. 하지만 됐으니까 입국 게이트로 가라는 거겠죠? 가면서 여권 보니 1개월 비자 딱 찍혀 있네요.
캄보디아 입국하실 분, 지나치게 긴장하지 마세요. 실은 1달러가 나쁜 일이지만 분노할 정도의 일인가 싶어요. 세상에는 얼마나 큰 비리와 부정이 많아요? 우린 너무 작은 것에만 분노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걍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