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백문이불여일견...
캄보디아 입국전에는 원달러 요구하는 가난한 나라..
비포장도로의 연속... 유적지 분위기 물씬...
그런 나라일거라 생각하며 왔습니다.
그런데! 공항 밖 시내로 접어드는 그 길은 현대식으로 무장된.. 그런 곳이더라구요;;;하하하;;;
유적 느낌과 시내 느낌이 이 나라 같은 나라인가?
하는 생각이 들도록..
저는 4일간의 일정중 앙코르와트만 봐도 만족한다는 생각으로 슬로우 슬로우~~
그중 제일 좋았던 건... 첫날 오전 반띠에이쓰레이 가는 길이었습니다.
뚝뚝 추가 요금도 있고 1시간 이상이 걸리는 거리였지만..
아무것도 접하지 않은 상황에서 캄보디아 드넓은 풍경을 보며 드라이브 좋았습니다~^^
두번째 반띠에이 쌈레.. 유적이 예쁘거나 멋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조용히 쉬어가기 좋을 곳이었습니다.
느리게 혹은 조용한 유적을 원하시는 분들~~ 쌈레 추천합니다~
앙코르와트는 말이 필요없고.. 쓰레이 왜 예쁘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멀어도 여유되시는 분들 다녀오시길...^^
쓰레이는 관광객 많습니다;;;
비포장도로의 연속... 유적지 분위기 물씬...
그런 나라일거라 생각하며 왔습니다.
그런데! 공항 밖 시내로 접어드는 그 길은 현대식으로 무장된.. 그런 곳이더라구요;;;하하하;;;
유적 느낌과 시내 느낌이 이 나라 같은 나라인가?
하는 생각이 들도록..
저는 4일간의 일정중 앙코르와트만 봐도 만족한다는 생각으로 슬로우 슬로우~~
그중 제일 좋았던 건... 첫날 오전 반띠에이쓰레이 가는 길이었습니다.
뚝뚝 추가 요금도 있고 1시간 이상이 걸리는 거리였지만..
아무것도 접하지 않은 상황에서 캄보디아 드넓은 풍경을 보며 드라이브 좋았습니다~^^
두번째 반띠에이 쌈레.. 유적이 예쁘거나 멋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조용히 쉬어가기 좋을 곳이었습니다.
느리게 혹은 조용한 유적을 원하시는 분들~~ 쌈레 추천합니다~
앙코르와트는 말이 필요없고.. 쓰레이 왜 예쁘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멀어도 여유되시는 분들 다녀오시길...^^
쓰레이는 관광객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