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크롱 꼬꽁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2주여행후 귀국ㅇ2일 되었네요.
먼저 간단히 정보올린후 천천히 후기 올릴게요....
먼저 출입국심사인데요....분위기 완전달라요...1달러 이번엔 한번도 못들어봤구요...
꼼꼼히 쓰시면 됩니다.빈칸없이 길게 쓰시면되구요..비자받고나서 출입국카드에 비바넘버 쓰시면 됩니다.
비자넘버가 어떤건지 잘모르시면 청경같이 생기신분계세요...볼펜이랑 많이놓은곳옆에요..딱한군데 있습니다.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비행기에서 쓸때는 승무원분들께 물어보면 잘알려줍니다.공항에서 프놈펜시내까진 대략4-5달러입니다 뚝뚝이로 ....저흰5달러 줬어요..호텔비는 천차만별 저흰30달러줫네요..2베드..
꼬꽁으로 이동은 택시60달러구요...올때는 캄보디아 명절 정확히말하자면 중국명절이죠 쫄츠남 캄보디아 새해는4월이니까요...암튼 국경일은 모든게 비싸네요거의2배..택시비도 호텔비도...택시비는 흥정후20달러 더줬네여
합이80달러....그리고 프놈펜에 A원몰이생겼네요 현지인들은 E원몰이라고 부르더군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3층엔 쓰시집이 있어요..회전초밥집 13.7달러구요...안에서 음료까지 무료에요...저희한사람당50접시 폭풍흡입..
명절이라 대부분이 문을 닫아서 시장구경은 제대루 못했구요..뚤뚤벙(러시안마켓) 바깥으로 있는곳만 보고왔네요. 전에는 샅샅이 훓고왔는데...한군데는 센트럴마켓과 옆에잇는 소리야 다녀왓네요...센트럴마켓은 재래시장이구요 소리야는 쉽게얘기하면 아울렛같은 쇼핑센터에요...러시안마켓보다는 센트럴마켓 추천합니다.
혹시 4월에 방문하시는분들은 명절 피해서 가는게 좋을거같네요...마지막으로 한가지 건강체크 카드를 한장 더쓰네요 그것도 츨입국카드같이 여권번호 같은 기본적인거니까 찬찬히보고 쓰세요...정리해서 사진이랑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