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올리기 그래서 여기에 수정글 올립니다.
방금 아먀야 카페에 해명글 올라왔습니다.
해명을 하려는 사람이 회원을 탈퇴시키고 글을 지운후 해명을 하네요,
반박도 못하게요.
여튼, 여기에 기재하려합니다. 저는 그 세모녀중 속하지 않으니 제가 속한 부분에 대한 반박만 하겠습니다. 세모녀에 속하는 부분은 또 반박글이 올라올것 같네요.
아래는 반박할 부분에 대한 것만 발췌한 것이닌 전문은 카페 가셔서 확인부탁드립니다.
"또한 맹글로브숲의
투어는 그날의 시간 뿐만 아니고 벌써 오래전에 투어를 못하는 현지의 실정입니다.
이는 맹글로브
숲에 물이 잇고 없음을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 하엿을것 입니다.
제가 말한 "어제
까지 투어를 햇다고" 하는 것은 쪽배의 애기이지 맹글로브숲이 아니엇습니다.
그리고 쪽배를
타고 수상마을을 도는 일정은 포함사항이 아니엇습니다."
-> 제가 카톡으로 문의할때 '이기중'씨는 맹그로브 숲 투어가 가장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증명을 하려면 카톡대화방을 다시 살려야 하는데, 정말 필요하다면 카카오톡 회사에 인감증명을 보내서 대화를 살릴예정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진짜 화난건 이것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늦었는데 뻔뻔하게 짜증낸 점과, 정중하게 아쉬운 점을 남긴 후기를 싹 지우고, 아이디를 탈퇴시키는 행동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그 날 투어에 그 분들께 불친절한 언행 한적이 없으며
최선을 다하여
투어를 했습니다.
->정확히 출발할때 봉고1대, 차2대가 갔습니다. 차에 혼자 앉아있던 남자분이 다른차로 옮겨탔습니다. 왜냐면 그 다른차로 다신의 일행2명+여자분1명이 탔거든요. 그러자 사장님이 "남자새끼가 까다롭게 아무거나 타지..."라고 했습니다.
->봉고에 승차하기 전 그 3모녀 중 딸로 보이는 2분이 투어 제대로 할 수 있냐고 따졌을 때 사장님은 '할 수 있다고요! 할수 있습니다!'라고하면서 짜증냈습니다. 못들으셨겠지만 제가 옆에서 '늦으셨는지 짜증내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악착같이
돈만아는 운영자 마인드로 여지껏 투어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랫다면
그날 투어에 톤레삽투어(1인당35불투어)를 1인당 10불에 하신 그분들께도 악착같이 받았겟지요.
그 분들 역시
픽업시간의 잘못된 오류로 인하여 피해를 입었기에 제가 약속은 약속이라면서 안따졋습니다.
부킹 담당자가
매일 하는 부킹을 10불에 투어를 부킹하였을까요?
그
분들(1인당10불에 투어한 분들)의 사실은 말꼬리 잡고 카톡전체 내용이 아닌 마지막 말
(투어비용
예약금이 1인당 10불이라는내용)만 가지고 저에게 증거로 내밀었습니다.
알고 있었지만
그냥 그라고 싶음 그리하시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말 안했을 뿐입니다.
지금 현재 가장
많은 컨플레인을 하시는 2팀이 위에 제가 언급한 2팀입니다.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info&wr_id=17176
여기 링크 가서 글 보시면 카톡에 이기중 씨가 자신이 잘못안내한 것을 인정까지 하고있습니다. 네, 사장님이 돈에 미친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랬으면 악착같이 받으셨겠지요. 그 부분 인정합니다. 하지만 잘못안내를 해 놓고서는 저의보고 '꼬투리를 잡았다'라고 언급하신 부분은 사과바랍니다.
그러나 링크 단
글들의 내용을 보고 그냥 아무 말도 없이 넘어 가기에는 너무 저를 바보로 만들기에
또한 하지도
않은 말과 행동등을 적은것을 보고 해명아닌 해명을 하게되었습니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언행을 조심하면 이렇케 광분모드가 될일도 아닐수 있는데
온라인상에서
쓸데 없는 시간을 낭비하는듯하여 안타깝습니다.
즐거운 명절에
타인을 아무런 꺼림낌 없이 마녀사냥을 하는 이런 소모적인 낭비는 개인에게
아무런 득이 없는 일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영웅이 되고 싶으시다면 팩트만 가지고 말씀해 주십시요.
저 역시 긴글을
적는 시간동안에 누락된 팩트가 있을수 있습니다.
다시 차분하게
누락된 부분에 댓글을 적으심 사실만 가지고 충분하게 대응해 드리겟습니다.
그냥 바보처럼
좋은게 좋은거라면서 넘어가고 나 자신만 떳떳하면 된다는 신념이
전부가 아니란걸 이번참에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가장 어이없는 부분입니다. 바로바로 댓글 싹싹지우고, 심지어 기존 멤버들 댓글까지 싹싹지우시면서 댓글을 달면서 대응하라니요?????
댓글 다는 순간 바로 탈퇴입니다. ㅎㅎㅎㅎ 글 쓰는 순간 탈퇴입니다. 저희는 투어에 대한 불만 사항으로 사장님을 욕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투어 대한 불만이 있었으나, 다음부터 좀 더 잘 해주셨으면 좋겠어서, 후기를 적은 것 뿐입니다.
근데 바로바로 글 지우고 탈퇴시키고, 카톡으로 '당신같은 진상들은'이라는 말을 서슴치 않는 대응방식.카톡으로 대화하다가 그냥 차단해 버리는 방식에 화가난 겁니다. 저희가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해서 화가난 겁니다. 그런 태도에 빡이 치는 거고, 사과를 요구하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장님이 무슨 큰 죄를 졌습니까? 안전하게 여행객 데리고 투어 하셨습니다. 물론 좀 짜증내고 거칠게 말한 부분은 있지만요. (그것 사과하셔야 할듯) 여튼, 사장님 믿고 있는 사람들 말처럼, 그냥 글 안지우시고, 댓글로 해명하시던가 하셨다면, 저희도 이렇게까지 안했습니다.
해명하시려면 떳떳하게 탈퇴 안시키고 글 다시 살리시던가, 아니면 태사랑에서 하세요.!
추가. 콕스워스 님께 댓글답니다.
아무래도 그분들 블랙건슈머 같네요.
어제 메일로
태사랑에 글을 올리셨다길래 가 봤더니 사장님께서 우리에게 욕을 하셨다고 적었던데, 그날 제가 바로 사장님 뒤에서 어느차를 타야할지 보고 있었는데
욕을 하신적이 없는 걸 알거든요.
없는 말까지 만들어서 태사랑에 적으셔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 님 제가 쪽지로 보냈지요. 제 실명과 번호까지요. 못 믿으시겠다면 저에게 전화주세요^^ 제 실명 이름걸고 진실 얘기한거니까요. 님이라말로 블랙컨슈머란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어떤 소리를 들었는지 제가 알려드린게 고맙지 않으신가요? 등 뒤에서 욕먹은 거 제가 알려드린거에요. 저는 착하신분 같은데 그렇게 욕먹은게 안타까워서 진실을 알려드린겁니다. 뭐, 때로는 믿고싶지 않은 진실도 있지요...
----------------------------------2015-02-21글입니다. ----------------------------------------
네이버에 보니 불법 상거래 카페 신고가 잇어서 신고했습니다.
저는 이제 아이디 자체가 차단되어 카페 가입도 안되고요,
다른 분이 남기신 글을 보고 또 삭제당하기 전 글을 캡쳐해 두어 올립니다.
이렇게 댓글이 많은데도 지우시는 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