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글로벌 게스트 하우스
한 열흘전 새로 문을연 글로벌 게하를 소개합니다.
저는 8박9일의 일정중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후 밤 11시까지
이용한 단편적인 정보입니다.
에어컨 투윈 오전10시부터 밤11시 공항센딩 시까지 8불지불하고
오전 오후 2번 식사겸 쇼핑 나들이하고
가뿐히 샤워후 에어컨을 틀고 편안히 휴식후 귀국헸습니다
거리는 올드마켓과 좀 먼거리 였습니다만
8인승 커다란 툭툭을 어제 새로장만하여 시승도 하고왔지요.
이큰 툭툭이 시간별로 시내 펍스리리트 방면으로 셔틀써비스를 한다하니
아마 거리는 큰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되고
조용하고 목가적인 정취를 좋아하며 현지생할 분위기를
느끼고싶은 여행객에건 최적의 조건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장이
K 스토리 주방을 책임지던 분이라 그음식의 맛이 매우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