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가기 전 똔레샵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몰라

가장 궁금했는데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분들이 있을까 알려드립니다

전 2월에 깜퐁플럭으로 가서 총크리어라던가 다른 곳을 모르고

건기때라 물이 많이 빠져 한참을 차로 비포장도로를 가야했습니다

한참 차나 툭툭이로 들어가시다 보면

티켓 끊는 분이 보여요

일인당 15달러 요구하고 7세이하는 안 받습니다

우리 아이는 10세인데 가이드가 알아서 7세라고 해서

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가이드에서 뱃사공이? 팁 3달라를 요구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 팁을 뱃사공이 요구한다라고 하길래

3달러를 주었습니다

깜퐁플럭까지 멀긴한데 툭툭이로 오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