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게스트하우스 추천.
게스트하우스 이름은 the luxuruy concept hostel 입니다.
작년 7월말쯤 오픈했구요. 저는 작년 8월달에 묵었습니다.
입구사진을 못 찍었네요. 1층은 여행사와 편의점을 겸 하고 있습니다.(눈웃음이 귀여운 아가씨 한 명이 데스크를 지키고 있을겁니다)
사장님은 캄보디아 사람이고 호텔 매니저일을 20년인가? 하셨다네요. 제가 영어가 짧아 자세히 말을 못 했습니다.
작년 기준 도미토리 1박에 7달러였고, 에어컨도 부담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옥상에는 작은 bar 가 있는데 제가 있을땐 준비중이었고, 얼마전에 페이스북으로 물어보니 지금은 오픈했다 하네요.
오픈 초기에는 수건을 그냥 제공했었는데 올해부터는 돈을 받을거라 했어요.
침대가 아주 좋습니다(메모리폼). 청소 또한 아주머니들이 매일 해주고 있구요.
게스트하우스 맞은편에는 저렴하고 괜찮은 밥집도 있습니다.
위치는 아티산 앙코르 입구 바로 앞이고 펍스트리트에서 가깝지만 약간 외진곳에 있어 조용하다는 장점과, 늦은 밤 움직이기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성전용 룸 1, 혼성 룸 1. 개인사물함 있구요.
실내의 단점이라면 샤워실이 도미토리 바로 앞에 있어서 불편할 수도 있어요. 외국인들은 신경안쓰더군요.
그리고 침대 수 대비 샤워실이 작습니다.
가면 제가 기증한 캄보디아 여행책자도 한 권 있을겁니다(아직 있으려나..ㅎㅎ)
2층은 더불룸도 있습니다.
아고다에 지금 검색하니 나오네요.
작년 7월말쯤 오픈했구요. 저는 작년 8월달에 묵었습니다.
입구사진을 못 찍었네요. 1층은 여행사와 편의점을 겸 하고 있습니다.(눈웃음이 귀여운 아가씨 한 명이 데스크를 지키고 있을겁니다)
사장님은 캄보디아 사람이고 호텔 매니저일을 20년인가? 하셨다네요. 제가 영어가 짧아 자세히 말을 못 했습니다.
작년 기준 도미토리 1박에 7달러였고, 에어컨도 부담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옥상에는 작은 bar 가 있는데 제가 있을땐 준비중이었고, 얼마전에 페이스북으로 물어보니 지금은 오픈했다 하네요.
오픈 초기에는 수건을 그냥 제공했었는데 올해부터는 돈을 받을거라 했어요.
침대가 아주 좋습니다(메모리폼). 청소 또한 아주머니들이 매일 해주고 있구요.
게스트하우스 맞은편에는 저렴하고 괜찮은 밥집도 있습니다.
위치는 아티산 앙코르 입구 바로 앞이고 펍스트리트에서 가깝지만 약간 외진곳에 있어 조용하다는 장점과, 늦은 밤 움직이기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성전용 룸 1, 혼성 룸 1. 개인사물함 있구요.
실내의 단점이라면 샤워실이 도미토리 바로 앞에 있어서 불편할 수도 있어요. 외국인들은 신경안쓰더군요.
그리고 침대 수 대비 샤워실이 작습니다.
가면 제가 기증한 캄보디아 여행책자도 한 권 있을겁니다(아직 있으려나..ㅎㅎ)
2층은 더불룸도 있습니다.
아고다에 지금 검색하니 나오네요.